
한국연구재단,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 참석해 지역 혁신 방안 논의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2026년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에 참석해 연구개발 및 지역 혁신 방안을 논의했으며, 한국의 앵커사업단과 미국 NSF RIE 프로젝트 간의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2026년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에 참석해 연구개발 및 지역 혁신 방안을 논의했으며, 한국의 앵커사업단과 미국 NSF RIE 프로젝트 간의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식품연구원이 지방 파견 직원에게 지원한 전세보증금 7천만 원을 7년 넘게 회수하지 않은 채 해당 직원이 이를 아파트 매입 자금 등으로 유용한 사실이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감사에서 적발됐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일본해양법연구회와 공동으로 4일부터 2일간 해양법 전문가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서는 해저 광물 개발, 국제해협 통항, 북태평양 공해 어업 관리, 국제해양법재판소의 관할권 등 해양법의 과제와 미래를 논의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0월 22일 시행될 개정 전파법에 맞춰 이동통신 무선국 자기 적합 확인제도와 전파차단장치 관리 제도의 세부 절차를 담은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8월 말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부 장관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초대 원장을 지낸 조완규 전 서울대 총장이 13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8세. 고인은 기초생물학 개척자이자 과학기술 발전과 교육 혁신에 기여했으며, 생애 마지막까지 한국인의 노벨과학상 수상을 염원했다.

대한민국 생물학계의 선구자이자 과학기술 발전에 헌신한 조완규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초대 원장이 13일 오전 98세로 별세했다. 그는 서울대 총장, 교육부 장관 등을 역임하며 과학기술계와 교육 혁신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법제처는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하여 공무원이 법령 및 판례 검토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AI 법령 비서' 서비스를 개발해 시범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24만 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법적 질문에 답하며, 공무원들은 내부망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과기정통부, 부산시와 함께 9월 9~11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한다. 올해는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를 구호로 K-AI 시티 정책을 선보이며, AI 기술을 접목한 도시 서비스 모델을 소개한다.

KAIST 연구팀이 2차원 소재에서 금속 전극과 반도체 영역을 연속적으로 구현하여 접촉 저항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새로운 구조를 개발했다. 이는 AI 및 초저전력 반도체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업과 대학·출연연이 협력하는 전략기술 박사후연구원 산학 프로젝트 컨소시엄 13곳을 선정하고, 컨소시엄당 2년간 총 5억8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박사후연구원의 산업계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연구성과 공유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14일 부산에서 '2026년 반도체 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125개 과제 연구책임자와 산학연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하며, 엔비디아코리아 대표의 기조연설과 우수 연구성과 전시 등이 진행된다.

한국과 몽골이 과학기술 및 디지털 협력을 강화하는 MOU를 체결하고 14년 만에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재개했다. 생명공학, 광물자원, 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모색하며 양국 간 상호 호혜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8일 '2026 세계한인과학기술인대회'에서 전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의 국경을 넘나드는 '인재 순환'을 한국 과학기술의 새 성장 축으로 삼자는 '서울선언 2.0'을 발표했다. 이는 인재 이동을 '유출'이 아닌 '순환'의 자산으로 전환하겠다는 관점을 명시한 것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념 우표 45만장을 발행한다. 우표에는 석굴암, 불국사, 산사, 가야 고분군과 반구천 암각화가 담겼다. 기념우표는 총괄우체국 및 인터넷 우체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중국 정부가 2025년 최고과학기술상 수상자로 중국 공군 현대화를 이끈 레이더 기술 개발자 번더 원사와 배터리 산업 개척자 천리취안 원사를 선정했다. 이는 첨단 기술 자립 의지를 강조하며 미래 산업 경쟁력과 국가 안보를 위한 핵심 기술 육성 의지를 나타낸다.

조선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디지털 기반 창업 인재 양성 사업' 호남권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원 연구자를 창업가형 인재로 육성하며, 최대 6년간 총 55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아 창업 특화 교육을 제공한다.

해군사관학교와 부산대가 해양 중심 첨단 과학기술 기반 국방 연구·개발 및 교육 교류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양 기관은 AI 기반 함정 설계, 국방로봇 등 미래 해양방산 분야 핵심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경남 창원에서 '피지컬 AI R&D 사업' 설명회를 열고, 경남 지역의 '인간-AI협업형 물리지능행동모델 개발 글로벌 실증 사업' 공모를 안내했다. 이 사업은 제조공정 초정밀 제어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산하 전자기적합성센터와 전파 스펙트럼 이용·감시 협력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위성전파감시, 인재 육성, 국제회의 협력 등을 추진한다.

KAIST 연구팀이 화면을 늘려도 글자와 그림 등 정보가 왜곡되지 않고 원래 형태를 유지하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플랫폼을 개발했다. 오그제틱 구조와 선택적 연결 설계를 통해 신축성 기판의 한계를 극복했으며, 웨어러블 기기, 전자피부 등 차세대 전자기기에 적용될 전망이다.

강원 강릉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2026년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AI 산업 성장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98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8억원 규모로 지역 특화산업 연계 AI 생태계를 조성한다.

경기도가 과기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수원, 화성, 이천 산업단지 등에서 AI 화재 조기감지 시스템 현장 실증을 진행한다. 국비 59억원을 포함 총 98억원을 투입해 내년 말까지 CCTV와 그래핀 센서를 활용해 화재 징후를 실시간 감지하고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가천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2026년도 융합보안 핵심 인재 양성 사업' AI 보안 특화 분야 수행 대학으로 선정되어 2031년까지 68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AI 기반 융합보안대학원을 개설하고 석·박사급 인재 양성에 나선다.

KAIST 연구팀이 온도 조절만으로 원하는 DNA 서열을 합성하는 세계 최초의 원천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의 복잡한 화학 시약 대신 온도에 반응하는 헤어핀 DNA를 이용하며, 이는 바이오 기초 연구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무전원 DNA 온도 블랙박스 등 신산업 응용으로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