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사 유튜버 프로모션 논란 재점화…앱마켓 순위 경쟁·이용자 신뢰 문제
모바일 MMORPG 시장에서 게임사가 인터넷 방송인에게 광고비를 지급하고 게임을 홍보하는 '유튜버 프로모션' 관행을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앱마켓 순위 경쟁, 마케팅 적정성, 이용자 신뢰 문제가 제기된다.

모바일 MMORPG 시장에서 게임사가 인터넷 방송인에게 광고비를 지급하고 게임을 홍보하는 '유튜버 프로모션' 관행을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앱마켓 순위 경쟁, 마케팅 적정성, 이용자 신뢰 문제가 제기된다.

크래프톤의 장태석 총괄은 'PNC 2026' 결선 현장에서 PUBG를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PUBG 개발 원년 멤버이자 최근 전사 퍼블리싱 총괄로 내정되었으며, e스포츠를 주류 스포츠로 성장시키고 PUBG가 올림픽 종목으로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넥쏘스 장현국 대표는 원스토어 인수를 통해 모바일판 스팀과 같은 AI·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미니게임, 웹샵 등으로 수익을 확대하고 올해 월간 흑자 달성을 목표로 하며, AI 기반 게임 개발 및 PC·콘솔 플랫폼 확장도 예고했다.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가 미국 시애틀에서 AWS 경영진과 만나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협력 방안과 AI 비전,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등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PC 게임 플랫폼 스팀을 서비스하는 밸브가 가정용 게임기 시장에 진출한다. 밸브는 콘솔 게임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 소형 게이밍 PC '스팀 머신'을 공개했으며, 스팀덱보다 6배 이상 성능을 갖췄다. 가격은 경쟁 기기 대비 높게 책정됐다.

현역 복무 중인 LoL 프로게이머 김혁규(데프트)와 김광희(라스칼)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 코치진에 합류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두 선수가 LoL 종목 전력분석관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넥슨이 2023년 서비스를 종료했던 장수 레이싱 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를 3년 만에 부활시킨다. 원작의 감성과 주행감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시스템을 도입해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상 업계에만 적용되던 콘텐츠 제작 비용 세액공제 제도가 게임과 음악 산업까지 확대되는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되었습니다. 개정안은 '영상콘텐츠'를 '문화콘텐츠'로 변경하고 게임물, 음반 등을 포함합니다.

크래프톤이 엔비디아와 협력해 개발한 AI 캐릭터 '펍지 앨라이'가 '배틀그라운드' PC 버전에 등장했다. '앨라이 듀오' 모드에서 이용자는 AI '엘라'와 팀을 이뤄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음성이나 핑으로 소통하며 능동적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에픽게임즈는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에서 '언리얼 페스트 서울'을 개최한다. 팀 스위니 CEO의 기조 강연과 함께 언리얼 엔진 5.8, UEFN, 메타휴먼 등 최신 기술 및 활용 사례가 소개된다. 인디 게임 시연 프로그램도 새롭게 추가된다.

크래프톤은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PUBG IP 기반 신작을 포함한 총 5종의 신작을 공개한다. 미공개 신작, 오픈월드 FPS, 대전형 액션 게임, 협동 내러티브 어드벤처, 동양 세계관 RPG 등이 포함된다.

네오위즈는 인디 게임 개발사 세인넛츠 스튜디오와 '와인드 업 데드맨'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 게임은 1980년대 카세트 테이프와 미래적 상상력을 결합한 '카세트 퓨처리즘' 세계관의 내러티브 중심 CRPG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넥슨이 1천200억원 규모의 게임 IP 투자 펀드를 결성했다. 넥슨은 1천300억원을 추가 투입할 투자법인 '넥슨파트너스'를 설립하며 초기 게임 개발사 지원에 나선다.

넥슨 지주사 NXC가 유럽 투자법인 NXMH B.V.로부터 넥슨 일본법인 보통주 1억1천852만7천140주(14.98%)를 약 3조원에 취득하며 지배력을 강화했다. NXC의 의결권 비율은 31.4%에서 46.38%로 증가했으며, 그룹 전체 의결권 비율은 변동 없다.

엔씨소프트는 자회사 아레나넷의 대표작 '길드워' IP를 활용한 수집형 카드 게임 '미스트바운드'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길드워 세계관 최초의 CCG로, 빌리빌리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는다.

카카오게임즈가 김태환·이시우 공동대표 체제로 조직을 정비하고 글로벌 사업과 신작 강화에 나선다. 라인야후 SPC에 인수된 카카오게임즈는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합병설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어린이 창의학습 커뮤니티 앱 '아하오호'를 출시했다. 이 앱은 경험 중심 플랫폼으로, 서울대 연구팀과 아동 창의 학습 효과를 공동 연구 중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전설 '페이커' 이상혁이 11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제1회 e스포츠 네이션스 컵(ENC)에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한다. 한국 대표팀은 '제우스', '캐니언', '제카', '구마유시', '케리아' 등 스타 플레이어들로 구성된 '드림팀'을 꾸렸다.

카카오게임즈는 라인야후 SPC에 인수된 후 제기된 라인게임즈와의 합병설에 대해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일축했다. 다만, 라인 플랫폼의 동남아시아 시장 강점을 활용한 사업 협력 가능성은 열어두었다. 신임 공동대표 선임 및 주주환원 정책 요구 등도 함께 다뤄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의 투자유치 쇼케이스가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38개 기업이 참여해 19개 기업이 발표 기회를 얻었으며, 국내외 투자사들과의 미팅을 통해 3건의 투자의향서가 체결되었습니다.

SK텔레콤과 코리아IT아카데미가 AI 보안·네트워크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ALEPH' 교육생을 모집한다. 국비 지원되는 이 프로그램은 대전, 대구, 부산에서 8월부터 내년 11월까지 운영되며, 미취업 청년 대상이다.

KT는 한국통신학회 학술발표회에서 양자컴퓨팅 시대의 보안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E2E 퀀텀 시큐리티' 전략을 공개했다. 이 전략은 퀀텀 링크, 퀀텀 노드, 퀀텀 볼트의 세 가지 기술 축으로 구성된다.

넥슨 민트로켓의 히트작 '데이브 더 다이버'가 첫 정규 유료 DLC '인 더 정글'을 출시했다. 이번 DLC는 정글을 배경으로 지상 탐험과 RPG 요소를 추가하며 게임성을 확장했다.

카카오게임즈의 최대주주가 기존 카카오에서 라인야후 계열사 LAAA인베스트먼트로 변경됐다. 카카오의 지분율은 37.9%에서 14.7%로 감소했으며, 김태환·이시우 공동대표 체제 출범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