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충남도, 폭염 기승 속 취약계층 보호 및 야외 작업장 긴급 점검
대전시와 충남도가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 보호와 야외 작업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양 지자체는 건설 현장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살피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

대전시와 충남도가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 보호와 야외 작업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양 지자체는 건설 현장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살피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

4대 시중은행 점포가 없는 농어촌 지역 주민들이 이제 우체국 창구에서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의 대출 상품 상담을 받고 금리와 한도를 비교해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우체국 은행대리업 시범사업'은 금융 소외 지역 주민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충남도의회 구형서 의원이 과밀학급이 있는 학교를 지원하는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교육감이 3년마다 과밀학교 지원 및 교육여건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한다.

충청권 시민사회단체들이 정부의 첨단산업 투자 계획에 대해 지역 주민의 희생을 전제로 한 메가프로젝트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들은 송전탑 갈등 외면과 환경 영향, 지역 의견 무시 등을 비판하며 국토 균형발전 재검토를 요구했다.

충남에서 최근 5년간 냉방기기 화재 84건이 발생했으며, 이 중 48.8%는 주거시설에서, 54%는 에어컨에서 발생했다. 화재 원인의 63%는 전기적 요인으로 분석됐다.

충남대 내포캠퍼스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된다. 총 469억원을 투입해 2031년 개교 목표이며, 그린바이오와 모빌리티 특화 교육 및 연구를 통해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융복합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지역에 최대 170㎜가 넘는 장맛비가 내리면서 농경지 12㏊ 침수, 주민 182명 대피, 69곳 통제 등 피해가 잇따랐다. 기상 악화로 여객선 운항도 차질을 빚고 있으며, 충남도는 비상 2단계를 유지하며 대응 중이다.

충남도가 민선 9기 핵심 공약 추진을 위해 AI 기본사회복지실, AI산업혁신국, 청년성장국 등을 신설하는 첫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AI 수도 충남 실현, 청년 성장 지원, 충효예 정신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충남도가 호우 대비 비상 2단계 지대본을 가동하고 공무원 220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현재까지 공주 요양병원 침수 등 21건의 피해가 접수되었으며, 도는 위험 지역 예찰 강화와 사전 통제 등을 지시했다.

충남교육청은 8일 아산 송남초를 방문해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학교 시설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및 재발 방지 조치를 확인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살폈다.

충남 예산군이 추사 김정일 선생 탄신 240주년을 기념해 건립한 추사기념관을 오는 11일 정식 개관한다. 연면적 2천727㎡, 지상 2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추사의 생애와 학문, 예술 세계를 소개하는 상설 전시실과 미디어아트, 수장고, 체험 공간 등을 갖췄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예산군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발견했다고 8일 밝혔다. 채집 시점은 작년보다 이틀 빨랐으며,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연구원은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정 내 방충망 사용, 야간 외출 시 긴 옷 착용 및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충남도가 법정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지방어항 공사에 적용할 자체 기준을 마련했다. 도서지역이나 고위험 해상작업 현장에 적용되며, 안전 대책 마련 및 전문가 점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충남지사가 정무부지사 인선 비판에 대해 "공감하지만 임명 번복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낙선자 기용에 대해서는 "정책 전문가"라고 옹호하며, 향후 산하기관 인사에서는 전문성을 고려하겠다고 덧붙였다.

충남 홍성군이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장마철 상습 침수 우려 지역을 사전 점검하고 있다. 특히 홍성읍 대교리·고암리 일원과 홍성종합터미널 주변이 침수 우려 지역으로 지목되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충남도가 내년 충남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충남미술주간, 체험교육 프로그램, 공공미술관 협력 전시 등 사전 프로젝트를 확대 운영한다. 미술관 정보 제공 및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충남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 결과, 대상자 158만2천93명 중 155만8천528명이 신청해 98.51%의 신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총 3천144억원이 지급되며,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가장 많았다.

충남 예산군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공공시설 및 민간 피해 복구를 상당 부분 완료하고,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선제 대피체계 강화에 집중하며 장마철 대비에 나섰다. 군은 복구율 97%를 달성했으며,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대규모 사업은 우기 이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충남도가 아산호 수질 개선을 위해 외부 전문가, 공무원, 용역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2032년까지 수질을 3등급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며, 12개 지자체가 공동 추진한다.

충남 시민단체들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시장직을 상실했던 구본영 충남도 정무부지사 내정자의 철회를 촉구했다. 시민단체들은 구 내정자의 과거 행적이 도민 신뢰를 훼손한다고 주장하며, 충남도가 인사 기준을 재정립할 것을 요구했다.

충남 예산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말까지 드론을 활용해 산림과 계곡 내 불법 영업시설 설치, 무단 점용, 취사, 쓰레기 투기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계도 기간 후 본격적인 단속에 나서며, 이용객 대상 올바른 산림 이용 수칙도 홍보할 예정이다.

충남 홍성군이 공직자들의 정시 출퇴근을 보장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간부회의와 일정보고를 폐지하는 등 행정 관행을 개선한다. 매일 하던 일정보고를 주 1회 소통간담회로 대체하고, 주간업무보고도 폐지한다. 전자결재를 원칙으로 하고 서면보고를 줄이는 등 보고 및 결재 방식도 간소화한다.

충남도가 아산시 온양6동 온주마을 일원의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노후주택 정비, 빈집 활용 등을 통해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남지역에서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급증하여 5월 말 기준 13만9천922그루가 피해를 입었다. 피해는 보령, 서천, 청양, 태안 등 4개 시군에 집중되었으며, 도는 이 지역에 대한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산림청에 신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