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 사육장서 늑대개 11마리 탈출…당국 포획 나서
충남 서산의 한 농가에서 사육 중이던 늑대개 등 11마리가 탈출해 당국이 포획에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가축 피해는 없으나 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으며, 당국은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포획을 위해 노력 중이다.

충남 서산의 한 농가에서 사육 중이던 늑대개 등 11마리가 탈출해 당국이 포획에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가축 피해는 없으나 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으며, 당국은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포획을 위해 노력 중이다.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은 지천댐 건설 추진 여부에 대해 공론화위원회의 결론에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규모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하며, 백제왕도 관련 특별법 활용을 공주·부여·청양 발전 방안으로 제시했습니다.

Foreign students in Chungnam have increased by approximately 88% in four years, reaching 16,182 last year. A proposal suggests implementing a Chungnam-type regional visa policy to utilize these students as local talent, addressing both regional extinction and industrial competitiveness.

충남 서산시에서 오는 26일부터 3일간 해미읍성 일원에서 제17회 서산6쪽마늘축제가 열린다. '최고예요! 6쪽마늘, 맛있어요! 서산마늘'을 주제로 지역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부스,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충남 당진시가 8월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에서 현금 결제를 중단하고 교통카드 및 모바일 결제만 허용하는 '현금 없는 버스'를 시행한다. 만 6~19세는 알뜰교통카드로 하루 3회 무료, 75세 이상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별도 교통카드로 무료 탑승이 가능하다.

충남소방본부는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의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관련 사업장 7곳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법규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광역 자치단체 출범을 앞두고 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서 신·구 권력 간 '재정 위기' 책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민주당 당선인 측은 전임 단체장의 실정을 이유로 들지만, 현직 시장·지사 측은 '남 탓 정치 공세'라며 반발하고 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도지사실에 CCTV를 설치하고 면담·업무 보고 내용을 기록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투명 유리 리모델링도 고려 중이며,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 추진 의사도 재확인했다.

충남도의회는 위법·부당한 공무 국외 활동에 대해 감사 의뢰 절차를 명문화하고 임기 말 외유성 출장 제한을 강화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또한 지원 공무원 보호 조항을 신설하고 징계받은 의원의 국외 활동 제한 기간을 늘렸다.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 인수위, 선거 공약 178개를 재정 상황과 실현 가능성을 고려해 100개 안팎으로 줄이기로. 도민 생활 밀접 사업 우선순위 지정, 선택과 집중 통해 정리 예정.

충남 당진시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합덕제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일원에서 제9회 당진 합덕 연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에는 연꽃 체험, 생태 해설 스탬프 투어, 농사와 천문 이야기 체험, 벼룩시장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충남도가 8월까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 감시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사업장의 오·폐수 및 폐기물 유출을 막고 배출·방지시설 관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AI 시대 도래로 교육, 노동, 문화 산업 등 사회 전반에서 AI 기술 도입과 기존 역할 유지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충남교육청의 공동실습소 폐지 논란, 콜센터 업계의 AI 상담 시스템 도입, 웹툰·이미지 제작에서의 생성형 AI 활용 등에서 기존 기능과 역할이 밀려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충남교육감 당선인이 교권 보호를 위해 교육활동 침해 초기 대응 및 회복 지원을 전담할 '교권보호관'을 오는 7월 출범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 변호사, 조사관, 상담 인력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현장 교육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인수위가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내포신도시 의료시설 추진, 도내 의료원 경영 개선 등을 주요 현안으로 다루며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충남교육청은 신산업 분야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를 개관했다. 센터는 미래 사회 인공지능과 직업교육을 결합한 첨단 실습형 교육 공간을 갖추고 미래 자동차, AI, 로봇 등 6개 분야 교육을 제공한다.

In the past 5 years in Chungnam, about 30% of summer drowning victims died while fishing, gathering seafood at low tide, or collecting freshwater snails. The province is analyzing recent accidents and urging cities and counties to improve safety facilities and strengthen disaster warnings.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논산·계룡·금산 지역 도민들과 타운홀 미팅을 갖고 신도역 부활, 추부 도시가스 공급 등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박 당선인은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과 균형 성장을 위한 담대한 설계를 약속했다.

충남소방본부가 외국인 119 신고 대응을 위해 통역 지원 언어를 기존 13개에서 몽골어와 스리랑카어를 추가한 15개로 확대한다. AI 시스템도 운영하여 언어 공백을 보완한다.

충남교육청이 저소득층 학생 대상 개인용 컴퓨터 지원 인원을 800명으로 2배 확대한다. 교육청이 노트북을 일괄 구매해 기증하고 1년간 무상 사후관리도 제공한다.

충남 홍성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다. 야외활동 후 발열 증상을 보인 69세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며, 군보건소는 예방 홍보와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의 인수위가 충남도의 재정 상황이 매우 위급하며, 올해 1조원 이상의 예산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채무 증가와 세입 부족이 주된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충남 지역에 올해 오존주의보가 26차례 발령되었으며, 특히 서산 지역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했습니다. 폭염과 강한 햇빛으로 고농도 오존 발생이 늘어 어린이, 노약자 등 건강 취약 계층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4년간 연구 끝에 제초제 펜디메탈린을 21일 만에 83.2% 분해하는 미생물 균주 '트리코더마 코닌지옵시스 HDF021'을 선발해 특허 등록을 마쳤다. 이 기술은 친환경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