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군의무사령부와 군 의료영상 품질관리 협약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이 국군의무사령부와 군 의료영상 정량적 품질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RISS의 의료영상 측정표준 기술을 전국 군 병원 MRI·CT 장비에 적용하여 장병들에게 신뢰도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이 국군의무사령부와 군 의료영상 정량적 품질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RISS의 의료영상 측정표준 기술을 전국 군 병원 MRI·CT 장비에 적용하여 장병들에게 신뢰도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 주요 연예기획사 5곳과 지식재산처가 '퍼블리시티권 보호 협의체'를 발족하고 K-컬처 확산에 따른 퍼블리시티권 및 K-굿즈 침해에 공동 대응한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공식 명칭을 '한국새빛가속기'(KLS)로 확정했다. 1만3천여 건의 공모작 중 상표권, 국제적 활용성 등을 고려해 선정되었으며,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내일을 밝히는 새로운 빛'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의 내국인 입학 지원자가 3년 연속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UST는 이공계 인재 부족 등을 고려해 2027학년도부터 일반전형 정원을 10% 늘려 연간 총 4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조달청은 22일부터 26일까지 아시아개발은행과 공동으로 7개국 조달 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전자조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차세대 나라장터'를 체험하며 자국 조달 시스템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지난 주말 200㎜ 이상 폭우가 쏟아진 강원 산악지역을 대상으로 23일부터 25일까지 산림헬기를 활용해 산사태 발생 여부를 조사한다. 항공 조사 후 드론 등으로 현장 조사를 벌여 복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에서 IAEA와 함께 기후변화가 원자력시설 안전성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국제공동연구회의를 개최한다. 개발도상국 연구진은 멘토 국가의 지원을 받아 원전 부지 침수 평가를 수행하고, 회의에서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개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서울 백련산과 인천 계양산 일대에서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 성충 발생을 확인했으며, 친환경 방제 실험에서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6월 말까지 러브버그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허심판원이 내달부터 정부 온나라 PC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인터넷 영상 구술심리'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장소 제약 없이 심판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해외 거주 당사자도 편리하게 의견을 진술할 수 있게 된다.

한국화학연구원이 암세포를 공격하는 CAR-T 치료제의 생산성을 높이는 새로운 유전자 전달체 기술 'SRV2'를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기존 방식보다 유전자 발현율과 항암 효과를 크게 향상시켜 동물실험에서 생존 기간 연장을 확인했습니다.

산림청은 7월 1일부터 국가첨단전략산업 연구시설의 산지전용 허가기준을 완화하는 개정 산지관리법 시행령을 도입한다. 입목축적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임업용 산지 내 데이터센터 설치와 공장 증축 시 기존 부지 활용을 허용한다.

국가철도공단은 페루 고위급 공무원 6명을 초청해 한국 철도정책, KTCS-2 기술, TOD 전략 등을 소개하고 KTX 시승 및 철도 현장 견학 기회를 제공하는 철도정책 연수를 실시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모로코 정부의 전동차 440칸 도입 사업 총괄관리(PMC) 및 유지보수 자문 사업을 약 90억원 규모로 수주했다. 코레일은 2029년부터 운행될 열차의 설계 검토부터 인수까지 제작을 제외한 전 과정을 관리 감독하며, 모로코 철도청 직원 교육도 지원한다.

지식재산처는 올해 1367억원 규모의 지식재산 투자 펀드를 조성하여 우수 IP 보유 중소·벤처기업과 IP 수익화 프로젝트 투자를 확대한다. 모태펀드 특허계정이 325억원을 출자하며, 2006년 이후 총 2조7548억원을 투자해 1479개 기업을 지원했다.

코레일은 열차와 승강장 사이의 거리와 높이를 자동으로 측정하는 장비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장비는 라이다 및 ToF 센서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측정하고 저장하며, 기존 수작업 방식의 점검을 대체할 예정이다. 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 후 전국 역사로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현장 점검 결과, 지침 위반 및 시공 미흡 사업장 79곳을 적발하고 사법 처리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KAIST 연구팀이 MIT,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업샘플 애니띵'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GPU 메모리 사용량을 최대 16배 줄이면서도 압축된 시각 정보를 고해상도로 복원하여 AI의 성능을 향상시킨다.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은 산림 인접 건축물에 대한 산사태, 토석류 등 복합 재난 위험을 사전 진단하는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산림 재난의 대형화·복합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건축 허가 전에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재난 취약 부지에 대한 예방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산림과학원은 건조지역 조림 시 나무를 많이 심는 것보다 토양수분, 나무 특성, 심는 시기 등 현장 조건에 맞춘 과학적 관리가 초기 생존·생장을 좌우한다고 발표했다. 중국·몽골 조림지 장기 조사 결과, 사구 높이에 따른 토양수분 차이, 수종별 관수 효과 차이, 조림 시기 등이 생존율과 생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국내 천연 점토광물인 벤토나이트와 탄소나노튜브를 활용해 통풍·신장질환 진단에 필요한 요산 농도를 고감도·광범위하게 검출하는 차세대 전기화학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전국 13개 철도역에서 노숙인 110명에게 6개월간 환경미화 및 계도 업무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6년도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지자체, 노숙인지원센터와 협력하며, 참여자 중 33.4%가 재취업에 성공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국내 차세대소형위성 2호에 탑재된 우주방사선 관측 장비 '레오도스'를 활용해 슈퍼 태양폭풍 기간 위성이 받은 방사선량 변화를 분석했다. 2024년 5월 11일 태양 고에너지 입자로 인한 흡수선량이 급증했으며, 이는 저궤도 위성 환경에 직접적인 방사선 영향을 줄 수 있음을 확인했다.

7월 1일부터 코레일은 화재 위험 방지를 위해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와 160Wh 초과 보조 배터리의 열차 반입을 제한한다.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전동휠체어와 의료용 스쿠터는 예외다.

KAIST, KIMM, 고려대 연구팀이 물 위에 뜬 금속 박막을 다양한 3차원 표면에 옮기는 '수면 부유 나노전사 인쇄'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열, 압력, 접착제 없이 나노 패턴을 유지하며 연잎이나 곡면 등 민감한 표면에도 적용 가능해 스마트 농업, 웨어러블 기기 등 활용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