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전 대통령,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 예방…"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개혁 필요"
박근혜 전 대통령이 8일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을 만나 "시민들께서 보수의 심장 대구를 살려주셨다"고 말하고, 일부 지역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선관위 개혁이 필요하겠다"고 언급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8일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을 만나 "시민들께서 보수의 심장 대구를 살려주셨다"고 말하고, 일부 지역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선관위 개혁이 필요하겠다"고 언급했다.

강은희 후보가 대구시장 선거에서 668,028표(52.40%)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임성무 후보는 316,668표(24.83%), 서중현 후보는 290,162표(22.76%)를 얻었다.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개표율 68.87% 기준 52.73%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6.49%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초반 열세를 극복하고 박빙 승부를 펼친 끝에 보수 텃밭을 사수했다.

Exit polls for the Daegu mayoral election show a neck-and-neck race between the Democratic Party's Kim Bu-gyeom and the People Power Party's Choo Kyung-ho. Kim called it a reflection of citizens' desire for change, while Choo described it as an expected close contest.

대구시장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동성로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쳤다. 김 후보는 경제 심판과 미래를 호소하며 눈물의 '전선야곡'을 불렀고, 추 후보는 경제 전문가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대구시장 선거를 하루 앞두고 김부겸 후보는 '변화론'을, 추경호 후보는 '보수 결집론'을 내세우며 총력 유세전을 펼쳤다. 두 후보는 마지막 유세 장소로 동성로를 택했으며, 이수찬 후보도 막판 지지세 확보에 나섰다.

대구시장 선거를 하루 앞두고 김부겸 민주당 후보는 '대구 변화'를,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는 '정권 견제'를 내세우며 총력 유세전을 펼치고 있다. 두 후보는 마지막 유세 장소로 동성로를 택했으며,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도 막판 지지세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As the Daegu mayoral election nears its end, candidates Kim Bu-gyeom (Democratic Party) and Choo Kyung-ho (People Power Party) are intensifying their final push. With the race extremely close, both are focusing on conservative voters, with Kim advocating for a 'Democratic Party within the opposition' and Choo emphasizing 'punishing the Democratic Party.' The final TV debate tonight is expected to heighten tensions.

대구시장 선거가 후보들의 발언, 중앙당 이슈, 부동층 및 샤이층 투표율 등 다양한 변수로 인해 막판 안갯속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김부겸(민주당) 후보와 추경호(국민의힘) 후보는 총력 유세를 펼치며 지지 확보에 나서고 있다.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민주당) 후보와 추경호(국민의힘) 후보는 신공항 건설 재원 마련 방식 등 일부 핵심 현안에서 다른 입장을 보였다. 두 후보는 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건설 방식에 대해서는 같은 의견을 나타냈다.

대구시장 선거를 12일 앞두고 김부겸(민주당), 추경호(국민의힘), 이수찬(개혁신당) 후보들이 출근길 유세와 정책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김 후보와 추 후보는 첫 TV토론회에서 신공항, 행정통합 등 지역 현안을 두고 격돌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