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L MSI, 15일간의 대장정 성공적으로 마무리…10만 명 대전 방문
대전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15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0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우승팀인 한화생명e스포츠는 상금과 월드 챔피언십 직행 티켓을 획득했다.

대전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15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0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우승팀인 한화생명e스포츠는 상금과 월드 챔피언십 직행 티켓을 획득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 T1이 2026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팀 리퀴드 에일리언웨어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하고 본선에 진출했다. T1은 1세트부터 압박하며 승기를 잡았고, 2세트와 3세트에서도 연달아 승리하며 전승으로 브래킷 스테이지에 올랐다.

현역 복무 중인 LoL 프로게이머 김혁규(데프트)와 김광희(라스칼)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 코치진에 합류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두 선수가 LoL 종목 전력분석관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전설 '페이커' 이상혁이 11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제1회 e스포츠 네이션스 컵(ENC)에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한다. 한국 대표팀은 '제우스', '캐니언', '제카', '구마유시', '케리아' 등 스타 플레이어들로 구성된 '드림팀'을 꾸렸다.

한화생명e스포츠(HLE)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한 팬미팅에 5천여 명의 팬이 몰려 K-e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팬들은 34도를 넘는 날씨에도 선수들을 보기 위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굿즈 판매 부스에는 수백 미터의 대기 줄이 늘어서는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이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대회 MSI에 LCK 대표로 출전한다. 한화생명은 창단 9년 만에 첫 MSI 진출이며, T1은 5년 연속 출전이다. MSI는 5월 28일 대전에서 개막하며 7월 12일 결승전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