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선관위, 최민호 전 세종시장 선거·당선무효 소청 각하·기각
최민호 전 세종시장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기한 선거·당선무효 소청이 모두 각하 및 기각됐다. 중앙선관위는 개표 상황표 날짜 오류 등에 대한 재검증 요구는 법상 인정되지 않으며 위법성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최민호 전 세종시장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기한 선거·당선무효 소청이 모두 각하 및 기각됐다. 중앙선관위는 개표 상황표 날짜 오류 등에 대한 재검증 요구는 법상 인정되지 않으며 위법성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강조하며 관련 특별법 처리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에 5건의 특별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여당 당권주자들도 연내 처리를 약속했다.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 공동 개최도시인 대전, 세종, 충남, 충북이 D-1년 기념식에서 염홍철 전 대전시장을 새 조직위원장 후보로 합의 추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 구두로 통보했다. 현재 공식 추천 절차는 시작되지 않았으며, 조직위는 향후 문서 추천과 집행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임명을 요청할 계획이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참여한 후보자와 정당에 총 361억4천500만원의 선거비용을 보전 지급했다. 청구액 대비 52억9천100만원이 감액되었으며, 당선되거나 유효투표 15% 이상 득표한 454명은 전액, 10~15% 득표한 51명은 절반을 보전받았다.

충남 공주시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했다. 시는 취약계층 지원, 무더위 쉼터 연장, 농업인 야외 작업 중단 안내, 전력 수급 점검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며 시민 건강과 안전을 강조했다.

세종시가 보건복지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세종충남대병원을 중심으로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신속 이송·진료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 병원 이송을 줄이고 지역 의료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은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도심형 역사·문화축제로 개최한다. 백제 역사·문화자원과 부여읍 상권을 연계하고 소비 촉진 및 야간 체류형 콘텐츠를 마련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국내외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정책을 논의한 '2026 핵테온 세종'이 10일 폐막했다. 세종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이버보안 중심 도시로 성장하고 인재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물가 및 인건비 상승을 이유로 대회 운영비 증액을 기획예산처에 요청했습니다. FISU 관계자들은 현재 방한하여 경기 시설 점검을 진행 중입니다.

8일부터 이틀간 세종 북부지역에 200㎜ 넘는 폭우가 쏟아져 토사유출, 침수 등 44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조치원 상조천교에는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9일 새벽 강한 비로 충청권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전용 도로가 침수돼 차량 통행이 불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우회도로로 차량이 몰리면서 출근길 교통 혼잡이 극심했으며, BRT 버스 운행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세종시는 다음 달 10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 AI 혁신 경진대회' 본선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AI를 활용한 행정 혁신 및 도시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공무원 및 국민 부문 12개 팀이 참가해 혁신 사례와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조상호 세종시장이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성과 중심 조직문화를 강조하며 내부 기강 잡기에 나섰다. 조 시장은 재정 위기 상황을 설명하며 "효능감 있게 일해 달라"고 주문했고, 관례적인 업무 재검토와 시민 효능감 제고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세종시 감사위원회는 시 A, B 부서가 2년간 전기료를 수백일 체납하여 348만 원의 연체료를 낭비했다고 지적했다. B 부서는 단일 계좌 사용으로 인한 연체 악순환, A 부서는 시설 이관 과정에서의 고지서 수령지 미변경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세종교육청이 초등 3학년 대상 겨울방학 영어교실 시범 운영 계획을 발표하자 전교조 세종지부가 특정 국가 교재 사용 및 영어 교육 경쟁 심화를 우려하며 반발하고 나섰다.

세종시장 인수위가 '행정수도특별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범국민대책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강준현 국회의원과 논의 끝에 특별법 제정 방안과 로드맵을 공유하며 범국민적 지지 확보에 나섰다.

세종시가 2천102억원 규모의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지역화폐 107억원, 고유가 피해 지원금 417억원, 필수 복지예산 등을 반영했으며, 30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세종시가 해군의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대호김종서함' 부대와 자매결연을 추진한다. 함정 장병들이 세종시 김종서역사테마공원을 방문해 김종서 장군 묘역을 참배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세종시는 9~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6 핵테온 세종 AI·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사이버보안 인재 발굴·양성과 정보보호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며,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본선도 열린다.

충남 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이 부여 나성 정비사업부지 시굴 조사에서 백제 사비도성의 동문지를 새롭게 확인했다. 폭 약 10m의 동문지는 기존 성곽 문지보다 큰 규모이며, 문루를 지탱한 기둥 흔적과 두 개의 출입 통로 구조가 확인되어 백제 왕도의 출입 체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삼성전기가 세종공장에 8조 원을 투자해 글로벌 제조 허브로 만들 계획이지만, 하루 1만 2천 톤에서 2만 5천 톤으로 공업용수 공급 증량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세종시는 내년부터 필요한 용수 확보를 위해 관계 기관과 협의 중이다.

충청권에 392조 원 규모의 첨단산업 투자 계획이 발표되자 충남도, 충북도, 세종시가 환영의 뜻을 밝히며 투자 조기 이행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충남도는 202조 원 규모의 투자가 도내에 이루어진다며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구상 실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조상호 세종시장이 취임 후 기업 유치를 위해 시청 외 별도 공간에 집무실을 추가로 마련하자 내부에서 효율성 우려와 함께 시장의 절박함을 상징한다는 해석이 나온다. 시장은 성과가 나올 때까지 산단 집무실을 활용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으나, 일부 직원은 업무 비효율과 장기화 우려를 제기했다.

탄자니아 정부 대표단이 세종시 개발 경험을 배우기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을 방문했다. 대표단은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관심을 보였으며, 행복청은 탄자니아 도도마의 수도 이전 및 도시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