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첫 연구용 원자로 건물, 임시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국내 첫 연구용 원자로를 둘러싼 건물이 철거 위기에 처하자 국가유산청이 긴급 조치로 임시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 이로써 6개월간 건물 철거 등 현상 변경 행위가 제한되며, 김중업 건축가가 설계한 건축사적 가치와 한국 원자력 연구의 시작을 알린 역사적 의미를 보존하게 되었다.

국내 첫 연구용 원자로를 둘러싼 건물이 철거 위기에 처하자 국가유산청이 긴급 조치로 임시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 이로써 6개월간 건물 철거 등 현상 변경 행위가 제한되며, 김중업 건축가가 설계한 건축사적 가치와 한국 원자력 연구의 시작을 알린 역사적 의미를 보존하게 되었다.

강릉 선교장에서 열린 문화예술 프로그램 '선교장, 풍류를 즐기다'가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상반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선교장의 역사와 공간을 체험하는 몰입형 콘텐츠로, 전통음악, 다식·다례, 서화, 의복·식문화 체험 등을 결합했다.

국가유산청은 빙그레와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체결했다.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에 응원 문구를 담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홍보를 지원하며, K-헤리티지 아트전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이 지방 소멸 위기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하는 'K-무형유산 지식자원 기초 조사' 사업을 위해 대학 10곳과 협력한다. 75~90세 고령 인구의 삶을 조사해 영상, 웹툰 등 디지털 자료로 만들며, 무형유산 연구 교류 및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국가유산청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유네스코와 '월경유산 신탁기금' 양해각서(MOU)를 갱신하고 향후 5년간 5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국경을 초월한 유산 갈등 대응 및 신규 사업 지원을 위한 것이다.

유네스코한국위는 국가유산청 지원으로 추진하는 '트랜스내셔널 헤리티지' 국제 공동연구 사업의 올해 과제 2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연구는 동아시아 기억과 화해를 다루는 묘지 연구와 한국 무형유산의 세계적 재해석을 분석하는 연구이다.

국가유산청은 청각 장애인의 자연유산 접근성 확대를 위해 농인 자연유산 수어 해설사 5명을 임명하고, 7월부터 대전 천연기념물센터에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박제 표본, 화석 등 주요 전시품을 수어로 설명하며,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개인 관람객과 7명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해설을 제공한다.

전북 완주군 '완주 남계리유적'이 국가 사적으로 지정 예고되었습니다. 이곳은 한국 최초 순교자들의 유해와 유물이 출토된 곳으로, 한국 천주교 초기 공동체 형성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 유적으로 평가받았습니다.

UNESCO and ICOMOS experts visited the Joseon Royal Tombs area in South Korea to advise on a development plan near the Taereung and Gangneung sites. The visit aimed to assess the potential impact of constructing 6,800 housing units on the tombs' Outstanding Universal Value.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점령지 유물 통제권 민간 이관 법안 보류. 국제사회 반발 및 사법 리스크 고려한 네타냐후 총리 결정. 법안 재추진 가능성도 제기.

국가유산청은 김종헌 배재대 교수와 조정구 구가도시건축 대표를 근현대 건축유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7월 부산 세계유산위에서 관련 특별 전시를 연다. 전시는 2029년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