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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026Résumé IA
인천소방본부, 겨울철 화재 예방대책 평가 전국 1위 차지
인천소방본부가 소방청의 2025-2026년 겨울철 화재 예방대책 평가에서 전국 9개 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화재 사망자 수가 전년 대비 57%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장 체험학습 안전요원 지원 사업과 실전형 소방 교육 프로그램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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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 min de lecture

인천소방본부가 소방청의 2025-2026년 겨울철 화재 예방대책 평가에서 전국 9개 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화재 사망자 수가 전년 대비 57%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장 체험학습 안전요원 지원 사업과 실전형 소방 교육 프로그램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소방본부 소방관들의 제안으로 시작된 '119원의 기적' 캠페인이 7년 만에 모금액 16억원을 돌파했다. 이 캠페인은 하루 119원 기부를 통해 사고 피해 가구에 총 6억6천만원을 지원했다.

인천소방본부는 여름철 기습 폭우와 폭염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3년간 집중호우 관련 975건 출동했으며, AI 시스템과 전문 인력을 동원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인천소방본부는 공장 밀집 지역의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해 건물 간 최소 3m의 방화 안전거리 확보를 관계 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달 서구 원창동 공장 화재 분석 결과, 이격 거리가 확보된 건물은 피해가 적었기 때문이다. 현행 지자체 기준은 0.5m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