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전문가들 백가쟁명
더불어민주당 선거제도 개혁 TF 주최 토론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논의. 전문가들, 조직개편 방향과 감사원 직무감찰 여부에 이견.

더불어민주당 선거제도 개혁 TF 주최 토론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논의. 전문가들, 조직개편 방향과 감사원 직무감찰 여부에 이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 실패 책임론에도 불구하고 연일 당권 재도전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큰 그릇론'과 각을 세우는 듯한 발언으로 강성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며 당심 잡기에 나선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 소청을 제기키로 한 것에 대해 "장동혁 대표 방탄 소청"이라고 비판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민주당은 진상규명과 책임자 문책,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촉구하며 국민의힘의 주장을 "법치와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8·17 전당대회에서 '1인1표제'가 시행되면 당내 계파가 소멸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민주당원과 지지자는 모두 이재명 정부 성공을 바라는 '당원파'이자 '개혁파'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선거관리위원회의 총체적 무능과 부실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내일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해 사태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당원 중심의 당 운영을 강조했다. 민주당 중앙위원회는 8·17 전당대회 관련 특례 조항을 담은 당헌 개정안을 의결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가 45일간 진행된다. 여야는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는 국조특위를 여야 동수로 구성하기로 합의했으며, 중앙선관위 및 각급 지역 선관위를 대상으로 한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당원 중심의 당 운영을 강조하며 차기 전당대회 출마 의지를 시사하자, 비당권파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출마 결단을 내린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는 당내 계파 갈등을 더욱 격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여야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구성 문제를 두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나, 위원장 선임 및 위원 배분 비율 등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오늘 중 결론을 내기로 했으나 오후 재회동을 통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서울 등 6개 지역에 선거 소청을 제기한 것에 대해 "묻지마 소청"과 "음모론 선동"이라며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민주당은 이번 소청 제기가 사실상 선거 불복이며, 부정선거 음모론에 편승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당원들의 지지와 응원을 당부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활동에 대한 응원을 촉구하며, 8·17 전당대회 관련 특례 조항을 담은 당헌 개정안을 상정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부정선거 음모론 제기를 비판하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2대 국회 후반기 법사위원장직을 민주당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한 데 대해 "주권자의 신성한 대의를 부정하는 명백한 선거 불복 행위"라고 규탄했다. 민주당은 이를 지방선거 참패에 따른 지도부 붕괴 위기를 면피하려는 정략적 술수로 규정하고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6·3 지방선거 당시 서울 송파구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을 예상했으나, 서울시선관위와 중앙선관위는 5시간이 지나서야 공동 대응에 나선 것으로 조사됐다. 진상규명위는 서울시선관위의 안일한 대응에 책임 추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에 책임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내놓으면서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간 대치 전선이 뚜렷해지고 있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정청래계와 친명계 간 격론이 불붙었으며, 당내에서는 정청래 대표의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15 남북공동선언 26주년을 맞아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굳건한 한반도 평화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강원 지방선거 결과와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활동을 언급하며 평화 정착 의지를 강조했다.

제26주년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식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은 남북 대화 경색 상황에 대해 '우공이산의 마음으로 평화의 산을 쌓자'고 제안하며, 국회도 책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간 대치 전선이 이재명 대통령의 여당 책임 강조 메시지로 한층 선명해지고 있다. 비당권파 친명계는 정청래 대표의 사퇴와 연임 포기를 압박하는 반면, 친청계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겨냥한 책임론을 제기하며 맞서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에 역전되면서 정 대표 책임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8일 본회의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계획서를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다만, 위원장 선임 및 위원 배분 비율 등 세부 내용은 계속 협의 중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국민의힘이 정쟁 목적으로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청래 대표는 존재 가치 증명을 위한 음모론 제기를 비판하며, 선관위의 기강 해이와 가짜뉴스 유포에 대한 단호한 조치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6·15 남북공동선언 26주년을 맞아 "이재명 정부와 함께 더 굳건한 한반도 평화시대를 열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원 지역 선거 결과와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활동을 언급하며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서 법사위원장은 민주당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민의힘의 주장은 민생 파업 선언과 같다고 비판했다. 또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국정조사를 실시하고 선관위에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역량을 칭찬하며, 윤석열 대통령 순방 시 불안감을 느끼는 국민들이 이 대통령 순방 시에는 기대를 갖는다는 국민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 대통령의 이탈리아 순방 성과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대한민국 위상과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집권 여당은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정청래 지도부를 향한 것이라는 해석에 대해 "대통령의 뜻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조 총장은 해당 메시지가 특정 개인이나 지도부보다는 여당의 책임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정부 인사들의 선거 개입 평가 방침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