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아세안센터,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CSP) 비전 이행' 세션 개최
한-아세안센터는 제21회 제주포럼에서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비전 이행' 세션을 개최하여 경제, 안보, 인적 교류 협력 확대 및 동티모르의 아세안 가입 영향 등을 논의했다. 필리핀 대사와 동티모르 차관 등 주요 인사들이 참여했다.

한-아세안센터는 제21회 제주포럼에서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비전 이행' 세션을 개최하여 경제, 안보, 인적 교류 협력 확대 및 동티모르의 아세안 가입 영향 등을 논의했다. 필리핀 대사와 동티모르 차관 등 주요 인사들이 참여했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제21회 제주포럼에서 제주도가 '비타민C 외교' 경험을 바탕으로 경색된 남북관계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주도의 최근 대북 지원을 '비타민C 외교 시즌2'로 평가하며, 북한의 체면을 고려한 민간 차원의 교류를 제안했다.

제주포럼에서 한국전쟁 영웅마 레클리스와 헌마공신 김만일 이야기를 통해 헌신, 용기, 연대의 가치를 강조하며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세션이 열렸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제주포럼 기간인 26일 '전략경쟁 시대의 안보와 국제협력: 차세대의 시각'을 주제로 세션을 개최한다. KF 청년 인재 파견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국제 현안에 대한 연구 성과와 정책적 함의를 제시할 예정이다.

제주포럼이 추진하던 북측 인사 화상 연설이 무산됐다. 제주평화연구원은 유네스코가 북측 인사가 아닌 다른 교육담당관을 연사로 통보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대남 적대 정책 기조 속에서 연설 추진 사실이 알려지자 북측이 부담을 느껴 취소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제주도는 제21회 제주포럼에서 WHO 국제협력 세션을 열어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국제 보건 협력과 글로벌 보건 리더십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테드로스 WHO 사무총장과 정은경 장관이 기조연설하며, 전문가들이 협력 방향을 모색한다.

제주도는 26일 제주포럼 병행 세션으로 '글로벌 공동창작: 예술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을 개최한다. 유네스코와 공동 추진하는 국제문화교류 사업의 첫 프로그램으로, 예술을 통한 기후행동 사례와 국제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제주도와 외교부가 제주포럼에서 유네스코 본부의 장광철 박사(교육정책 부서장)의 화상 참여를 추진 중이다. 성사 시 북측 인사의 첫 제주포럼 참여이자 비정치 분야 남북 교류로 해석될 수 있다.

The 21st Jeju Forum will feature a special session on the history of the Jeju horse, focusing on the war hero Reckless, who served in the Korean War. The session will explore the horse's contributions and the broader significance of Jeju's horse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