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사도광산 강제노동 역사 반영 미흡…유네스코 개선 권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사도광산의 조선인 강제노동 역사를 일본이 제대로 알리지 않아 개선해야 한다는 결정문을 채택했다. 위원회는 일본의 진전이 불충분하다고 평가하며 2027년까지 이행보고서 제출을 권고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사도광산의 조선인 강제노동 역사를 일본이 제대로 알리지 않아 개선해야 한다는 결정문을 채택했다. 위원회는 일본의 진전이 불충분하다고 평가하며 2027년까지 이행보고서 제출을 권고했다.

정부가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인사 접촉 시 부과되는 신고 의무를 폐지하기 위해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을 추진한다. 현행법상 조총련 인사를 북한 주민으로 간주해 접촉 시 신고 의무를 부과하지만, 법 개정을 통해 이를 완화하여 국민의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려는 취지다.

정부가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인사를 접촉할 때 부과되는 신고 의무를 폐지하기 위해 관련 법률 개정을 추진한다. 현행법상 조총련 인사를 북한 주민으로 간주해 접촉 시 신고 의무를 부과했지만, 시대 변화와 제도 부작용을 고려해 이를 삭제하려는 것이다.

Japan's Financial Services Agency has ordered a one-month business suspension for the Woori Credit Union, a credit union for ethnic Koreans in Japan, after former executives embezzled billions of yen using fictitious accounts. The union allegedly concealed the fraud for years and destroyed evidence during inspections.

North Korea's state media reported on a congratulatory message to Chongryon's 26th general assembly, the success of North Korean athletes at the Asian Weightlifting Championships with 30 medals, and progress in spring tree planting and corn field wee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