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조 "10차례 단체교섭 요구했으나 불발"…웰리브지회 파업 찬성 84%
한화오션 하청 노조가 원청 교섭을 촉구하며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노조는 10차례 단체교섭 요구에도 한화오션이 응하지 않았다며, 파업 찬반투표에서 84%가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한화오션의 하도급업체 노조에 대한 원청 사용자성을 인정했습니다.

한화오션 하청 노조가 원청 교섭을 촉구하며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노조는 10차례 단체교섭 요구에도 한화오션이 응하지 않았다며, 파업 찬반투표에서 84%가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한화오션의 하도급업체 노조에 대한 원청 사용자성을 인정했습니다.

울산시, 2분기 건설공사 하도급률 35.95% 기록. 대형건설사 방문 등 노력에도 공동주택 현장은 한계. 하반기 현장 세일즈 강화 및 행사 통해 목표 달성 노력.

건설현장 불법 하도급 신고 포상금이 대폭 확대되고 적발 업체에 대한 행정처분이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포상금 지급 상한이 폐지되고, 영업정지 및 과징금 부과 기준도 강화된다.

정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불법 하도급 등 건설산업 불공정 행위 신고 포상금 지급액 상한이 폐지되고, 제재 기준이 강화된다. 또한 주택법, 기상법, 공무원 성과평가 관련 시행령 개정안도 통과되었다.

경동나비엔이 하도급 계약서에 법정 서명을 누락해 공정위로부터 과징금 5천200만원을 부과받았다. 98개 수급 사업자에게 부품 제조를 위탁하면서 단가 합의서에 직인을 누락하거나 실무자가 임의로 서명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티건설이 하도급법 위반으로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 과징금 3천800만원, 경고 조치를 받았다. 계약 서면 발급 지연, 현금결제 비율 축소, 어음할인료 미지급 등의 행위가 적발되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학교법인 세화학원이 세화고등학교 공사 발주 시 수급사업자에게 하도급대금 2천640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 세화학원은 하자 보수 책임을 이유로 대금 지급을 거부했으나, 하자는 다른 업체 시공으로 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Ulsan City will visit six major construction companies in Seoul and Gyeonggi from May 26-28 to promote subcontracting opportunities for local Ulsan firms, aiming to boost the local construction industry's recovery and achieve a 37% subcontracting rate.

서울시 감사 결과, 동대문·관악·강북구에서 전기·정보통신 공사 시 금지된 하도급 및 준공 정산금 과다 지급 등 위법 사례가 다수 적발되었습니다. 시는 관련 업체 고발 및 과다 지급 대금 환수, 담당 공무원 주의 촉구 등의 조치를 통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