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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로봇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전자의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투자 검토 및 내부 정보 이용 의혹 수사 소식에 장중 7% 이상 급락했다. 검찰은 30억~40억원대 부당 이득 혐의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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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삼성전자의 로봇 자회사인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주가가 삼성전자의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투자 검토 소식과 내부 정보 이용 의혹 수사로 인해 급락했다.
삼성전자의 로봇 자회사인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가 16일 장중 7% 넘게 급락 중이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오후 3시 5분 현재 전장보다 7.12% 내린 61만3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3.03% 오른 68만원으로 출발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곧 상승분을 반납하며 하락 전환한 뒤 지속적으로 낙폭을 키우고 있다.
삼성전자[005930]가 미국 로봇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에 대한 지분투자 여부를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매체 보도 등이 배경이 됐을 수 있다.
국내 대형 포털 종목토론방 등에서는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정례회의를 앞두고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선행매매 의혹과 관련해 조사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한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이야기가 나온다.
서울남부지검은 레인보우로보틱스 임직원이 2022∼2024년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미공개 내부정보를 이용, 30억∼4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와 관련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올해 3월에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대전 유성구 본사를 압수수색했고, 이달 10일에는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삼성전자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Open Questions
- 삼성전자의 보스턴다이내믹스 투자 진행 여부
- 레인보우로보틱스 내부 정보 이용 의혹 수사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