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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최근 이승규 주한미군기지지원단 부단장에게 미군 공여지 현안과 지역발전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짐볼스훈련장 국가 주도 개발, 걸산동 통행 문제 해결, GTX-C 노선 연장 등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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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동두천시는 70여 년간 미군 주둔으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왔으며, 미군 공여지 반환 및 활용은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이다.
경기 동두천시는 최근 이승규 주한미군기지지원단 부단장이 방문한 자리에서 미군 공여지 관련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기 미반환 공여지 문제와 반환 공여지 활용 방안, 걸산동 통행 문제 해소, 미군공여지 주변 지역 지원사업 등 동두천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국무조정실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건의한 사항은 반환된 짐볼스훈련장 국가 주도 개발, 걸산동 통행 문제 해결, 평화로 가로환경 개선사업 및 GTX-C 노선 동두천 연장사업의 발전종합계획 신규 반영과 국비 지원 등이다.
시는 2005년 반환 이후 장기간 개발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짐볼스훈련장에 대해 국가 주도 개발이 추진되도록 국무조정실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임도 또는 미군 부대 출입 패스를 통해서만 통행할 수 있는 걸산동 주민들의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평화로 가로환경 개선사업과 GTX-C 노선 동두천 연장사업이 미군공여지 주변 지역 발전종합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돼 국비 지원이 이뤄지도록 건의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은 70여년 간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대표적 미군 주둔 도시"라며 "장기 미반환 공여지 문제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한 국가 차원의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국무조정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짐볼스훈련장 개발 구체적 계획은?
- 걸산동 통행 문제 해결 방안은?
- GTX-C 연장 국비 지원 확정 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