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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백두산호랑이 서식 환경 개선을 위해 925㎡ 규모의 방사장을 추가 조성한다. 다음 달 안으로 '미령'이를 공개할 예정이며, 공사 기간인 22일까지 호랑이숲 운영은 일시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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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산호랑이의 서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방사장을 확장하고 새로운 시설을 조성한다. 이는 호랑이들의 복지와 관람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산호랑이 서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수목원 호랑이숲 내 방사장을 추가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방사장은 2017년 조성된 것으로 3.8ha 면적에 대방사장과 소방사장 2개 공간이 있다.
추가 조성되는 방사장은 925㎡ 규모로 백두산호랑이 행동 풍부화 시설과 자연 친화적 구조물이 함께 들어선다.
수목원은 방사장 확충이 끝난 뒤 다음 달 안으로 백두산호랑이 '미령'을 관람객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미령'은 대전 오월드에서 지내다 지난해 10월 수목원으로 옮겨졌다.
공사가 진행되는 오는 22일까지는 동물과 관람객을 보호하기 위해 호랑이숲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수목원 관계자는 "방사장 확충으로 호랑이들이 좀 더 자연에 가까운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새 방사장의 구체적인 설계 내용은 무엇인가?
- 호랑이숲 운영 재개 시점은 언제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