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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서귀포시는 엉또폭포와 연계한 녹색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엉또공원 기후대응 도시숲 2단계 조성사업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엉또공원 기후대응 도시숲은 산림청 국비 보조를 받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을 늘리고 시민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단계별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지난해 완료된 1단계 사업에서는 25억원(국비 50%)을 투입해 1만6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고, 산책로, 잔디광장, 정자 등 편의시설을 조성했다.
2단계 사업은 20억원(국비 50%)을 들여 하반기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 약 2㏊에 탄소저장 수목 18만여 그루를 심고 폭포전망대 1곳, 파고라 1곳, 산책로 1.5km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조성된다.
이 사업은 기존 1단계 도시숲과 연계해 엉또폭포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공간을 확충하고, 다양한 나무와 꽃 등을 활용한 테마형 숲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총사업비 45억원이 투입된 엉또공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이 마무리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 기능 강화는 물론, 엉또폭포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휴양 거점으로서 역할이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
서귀포시는 엉또폭포의 낙수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중계 카메라를 설치하고, 시 홈페이지와 연계해 폭포 상황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향후 주차장 등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보다 편리한 이용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기상청이 21일 오후 6시 20분을 기해 전북 고창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정읍 지역에는 여전히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전북 내 다수 지역에는 폭염 및 열대야 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기상청이 21일 오후 6시 30분을 기해 군산 옥도면에 호우주의보를 추가 발효했습니다. 정읍에는 기존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으며, 전북 지역 곳곳에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함께 발효된 상태입니다.

전북 남원 상류 하수처리시설의 하수가 경남 함양 하천으로 유입되자, 함양군이 남원시에 근본적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상시 수질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기상청은 21일 13시 10분을 기해 영덕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3시간 강우량 9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 18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외출 및 차량 운전 자제 권고. 포항·청송·경주동부·경주중북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올여름 폭염과 빙하 감소로 인해 알프스에서 마지막까지 운영되던 이탈리아 스텔비오 여름 스키장이 문을 닫았습니다. 알프스 전역에서 여름 스키 운영이 중단된 것은 50년 만에 처음입니다.

기상청이 20일 오후 7시 50분을 기해 경남 밀양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한편 진주 등 경남 17개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계속 유지되고 있으며, 창원 등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 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