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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가 치매 환자와 가족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7월 13일부터 8월 21일까지 '2026 서초쿨링센터'를 운영한다. 올해는 '참여하는 쉼터'로 전환하여 인지 활동, 건강 관리 미션, 가족 대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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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서울 서초구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폭염 기간 동안 안전한 쉼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초쿨링센터'를 운영한다. 올해는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13일부터 8월 21일까지 치매환자와 가족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2026 서초쿨링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4년 처음 문을 연 서초쿨링센터는 서초구치매안심센터 내곡 안심하우스 공간을 활용해 폭염기간 치매환자에게 안전한 쉼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무더위쉼터다.
특히 올해는 '머무는 쉼터'에서 '참여하는 쉼터'로 운영 방향을 전환해 이용자들이 인지활동을 경험하고, 폭염 대비 건강관리 미션과 가족 대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으로는 ▲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필사 등 인지교구를 활용한 인지활동 체험인 '쿨링 두뇌산책' ▲ 숲속 분위기의 공간에서 음악, 향기, 마사지 도구로 휴식을 취하는 '쿨링 포레스트' ▲ 폭염 대비 건강정보 등을 제공하는 '쿨링 건강미션' 등이 있다.
아울러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특히 매주 금요일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원예 프로그램 '쿨링 가든'을 운영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서초쿨링센터 운영을 통해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환자 가족이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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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터 이용률은 어느 정도인가?
- 프로그램 만족도는 어떠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