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내년 1월 119산불특수대응단 출범…정원 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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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내년 1월 산불 진화 전문 조직인 119산불특수대응단을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이는 경북, 강원도에 이어 전국 시도 중 세 번째로 운영하는 조직으로, 지리산권 산청군 금서면 옛 119안전센터를 임시청사로 활용하며 정원 54명, 소방정이 지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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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지난해 3월 산청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동군까지 번지며 10일간 이어졌고, 이로 인해 공무원과 진화대원 4명이 사망하고 3천㏊ 이상의 산림 및 시설이 피해를 입어 약 300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남에 산불을 전문적으로 진화하는 전담 조직이 생긴다.
경남도는 119산불특수대응단이 내년 1월 출범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경북, 강원도에 이어 전국 시도 중 3번째로 119산불특수대응단을 운영한다.
지난해 3월 산청군에서 난 산불이 하동군까지 번지는 등 10일간 이어지며 공무원과 진화대원 4명이 숨지고 3천㏊가 넘는 산림, 주택, 농축산시설이 불에 타 300억원 가까운 피해를 냈다.
당시 도는 산불 진화에 특화한 전문 대응 기관 필요성을 절감했다.
기후변화 영향으로 앞으로 대형산불 발생 규모가 커지고 발생 빈도가 잦아지는 추세여서 산불 전문 대응조직 필요성이 더 커지는 상황이다.
도는 행정기구 설치조례를 개정해 소방본부 산하에 119산불특수대응단을 둔다.
기존 소방조직은 산불 발생 때 민가로 불길이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는 등 민간인 보호를 중심으로 활동했다.
119산불특수대응단은 산길 이동이 가능한 전문진화차, 이동식 펌프, 불갈퀴 등 전문 진화장비를 갖추고 산림청과 협업해 직접 산불 진화에 나선다.
일선 소방서를 지휘하는 계급인 소방정이 정원 54명인 119산불특수대응단을 이끈다.
119산불특수대응단은 지리산권에 속한 산청군 금서면 옛 119안전센터를 리모델링해 임시청사로 활용한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119산불특수대응단이 내년 1월 출범 후 지리산권 일대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할 것
Likely · Within months
대형 산불 발생 시 119산불특수대응단이 산림청과 협업하여 직접 진화에 나설 것
Very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119산불특수대응단의 구체적인 장비 및 예산 규모는 얼마인가?
- 임시청사 사용 기간과 정식 청사 건립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 타 시도와의 협력 체계 및 공동 대응 매뉴얼은 마련되어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