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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방정부 위원회 여성 참여율 광역지자체 중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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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9h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서울시, 지방정부 위원회 여성 참여율 광역지자체 중 1위 달성

Quick Look

서울시가 성평등가족부의 '2025년 지방정부 소관 위원회 성별 참여 현황 이행 점검' 결과, 위촉직 여성 참여율 46.9%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2.3% 상승한 수치로, 서울시는 성별 대표성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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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양성평등기본법은 위촉직 위원의 특정 성별 비율이 전체의 60%를 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성평등가족부는 매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지방정부의 소관 위원회 성별 참여 현황을 점검해 공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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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성평등가족부의 '2025년 지방정부 소관 위원회 성별 참여 현황 이행 점검' 결과 소관 위원회의 위촉직 여성 참여율이 광역지방정부 중 1위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성평등기본법은 위촉직 위원의 특정 성별 비율이 전체의 60%를 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성평등가족부는 매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지방정부의 소관 위원회 성별 참여 현황을 점검해 공표한다.

서울의 소관 위원회는 시 197개, 자치구 2천373개 등 총 2천570개다.

작년 말 이 위원회들의 위촉직 여성 참여율은 46.9%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2.3% 늘어 연간 상승 폭도 전국에서 가장 컸다.

시는 이번 결과를 "단순한 수치 개선을 넘어 지방정부의 의사결정 구조가 성별 대표성을 더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시는 위원을 위촉할 때 양성평등담당관에 협조결재를 받도록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균형 기준을 달성하지 못한 위원회는 담당 부서가 균형 달성을 위해 수행한 노력을 증빙할 자료를 제출하도록 해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

시는 위원회뿐 아니라 공공조직에도 성별 대표성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시의 5급 이상 여성 관리자 비율은 매년 꾸준히 상승해 작년 말 45.8%를 기록했고, 이는 2027년까지 32.2%를 달성하겠다는 성평등가족부의 목표치를 크게 웃돈 수치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위원회 성별균형은 단순히 특정 성별의 참여 비율을 높이는 정책이 아니라 공공 의사결정 구조에 다양한 관점과 경험을 반영하기 위한 행정의 기본 원칙"이라며 "서울시는 공공부문 전반의 성별 대표성을 확대해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향후 여성 참여율 상승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은 무엇인가?
  • 다른 광역지자체의 여성 참여율 현황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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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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