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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 지역 보훈단체에 주거 환경 개선비와 생계비, 활동비 명목으로 총 1억 500만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취약계층 주거 개선 및 보훈 대상자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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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현대자동차 노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생계비 등으로 나눔 활동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는 24일 울산시보훈회관에서 보훈단체를 위한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해비타트 및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노사는 총 1억500만원을 전달했으며, 이 중 5천만원은 울산 지역 보훈 취약계층 4세대의 주거 환경 개선비로 쓰인다.
나머지 5천500만원은 저소득 보훈 대상자 50여 명을 위한 생계비와 광복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고엽제전우회 등 9개 보훈 단체 활동비로 쓰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을 담아 나눔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보훈 대상자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