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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성범죄 목적 여고생 살해 혐의 장윤기 1심 재판 막바지 단계
성범죄 목적 여고생 살해 혐의 장윤기 1심 재판 막바지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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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3 hours agoCrime2 min readSouth Korea

성범죄 목적 여고생 살해 혐의 장윤기 1심 재판 막바지 단계

Quick Look

광주지법 형사13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강간 등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윤기(23)에 대한 4차 공판을 31일 연다. 이번 공판에서는 피고인 신문이 진행되며, 검찰은 범행 당시 케이블타이 준비 및 차량 뒷문 개방 사실을 추가해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다.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16세 여고생을 성범죄 목적으로 살해하고 17세 남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으며, '강간살인' 혐의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으로만 처벌된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장윤기는 성범죄 목적으로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며, 과거 베트남 여성 성폭행 및 청소년 여성 신체 몰래 촬영 등 추가 성범죄 혐의가 있다. 그의 아버지와 큰아버지가 현직 경찰 간부라는 배경으로 증거인멸 의혹이 제기돼 검경의 진상규명 수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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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성범죄 목적으로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장윤기(23)의 1심 재판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는 오는 31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윤기의 4차 공판을 연다.

이번 공판에서는 장윤기에 대한 피고인 신문이 진행된다.

피고인 신문은 검사 등이 법정에서 피고인에게 직접 사실관계를 캐묻는 재판 막바지 단계이다.

검사의 질문은 앞선 공판에서 장윤기가 증거로 동의하지 않았던 검찰·경찰의 진술조서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장윤기가 증거로 쓰는 것에 동의하지 않았던 일부 진술조서에는 혐의를 부인하거나 진술을 번복했던 내용이 기록돼 있다.

장윤기는 피고인 신문에서 질문에 답하지 않고 진술거부권을 행사할 수도 있다.

이번 공판을 앞두고 검찰은 장윤기가 범행 당시 케이블타이(결박도구)를 미리 준비하고, 차량 뒷문을 활짝 열어놓았던 사실을 추가해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다.

오후 2시 시작하는 공판에서는 경과 시간에 따라 검사의 구형 및 피고인 측 최종변론 등을 듣는 결심 절차가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

장윤기에게 적용된 '강간살인' 혐의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으로만 처벌된다.

검찰은 장윤기에게 법정최고형을 구형할지를 두고 내부 검토 중이다.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0시 10분께 전남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인적 드문 보행로에서 16세 여고생을 성범죄 목적으로 살해하고, 비명을 듣고 달려온 17세 남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공소사실에는 여고생 살해 이틀 전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여성(26·베트남)을 성폭행하고, 사회복무요원 시절 청소년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는 등 여러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도 포함됐다.

장윤기의 아버지 및 큰아버지가 현직 중간 간부급 경찰관이라는 배경, 담당 형사들의 증거인멸 등 '봐주기' 의혹이 검찰 보완수사로 드러나면서 검경의 진상규명 수사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검찰이 장윤기에 대해 법정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할 것

    Likely · Within days

  • 장윤기가 피고인 신문에서 진술거부권을 행사할 것

    Possible · Within days

  • 공소장 변경 신청이 받아들여져 케이블타이 준비 및 차량 뒷문 개방 사실이 추가로 인정될 것

    Likely · Within days

Open Questions

  • 장윤기가 피고인 신문에서 진술거부권을 행사할지 여부
  • 검찰이 법정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할지 여부
  • 경찰 간부 가족 관련 증거인멸 의혹의 진상 규명 결과
  • 공소장 변경 신청이 받아들여질지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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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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