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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운영자금 명목으로 지인들 속여 1억 7천만원 가로챈 40대 조폭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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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5d agoCrime1 min readSouth Korea

리조트 운영자금 명목으로 지인들 속여 1억 7천만원 가로챈 40대 조폭 구속

Quick Look

  •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리조트 운영자금이 필요하다고 지인들을 속여 1억 7천만원을 가로챈 40대 조폭 A씨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
  • A씨는 사업 실패 후 수배를 피해 전국을 도피하다 검거되었으며, 이미 6건의 지명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40대 조폭 A씨는 제주에서 리조트 사업 실패 후 운영자금이 필요하다고 지인들을 속여 1억 7천만원을 가로챘다. 범행 후 전국을 돌며 도피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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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리조트 운영자금이 필요하다며 지인들을 속여 1억7천만원을 가로챈 40대 조폭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40대 A씨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4년 7월부터 게임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피해자 2명에게 접근해 "제주에서 리조트 사업을 하는데 운영자금이 필요하다", "올해 안에 갚겠다"고 속여 지난해 6월 11일까지 모두 1억7천만원 상당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제주 서귀포 지역에서 리조트 사업을 하다 실패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범행 이후 수배를 피해 전국을 돌며 도피 생활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추적 수사를 벌여 지난달 경북의 한 모텔에 은신해 있던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이미 다른 사건으로도 6건의 지명수배가 내려진 상태였으며, 지역 폭력조직 행동대원으로 활동한 전력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악성 사기 범죄에 대해서는 신속한 수사를 통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피해자들이 A씨를 어떻게 알게 되었나?
  • A씨의 도피 기간은 얼마나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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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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