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일반공급 6개월 만에 최대…인천 84㎡ 8억 돌파
수도권 공급 1만 가구 넘어 1년 만에, 인천 84㎡ 분양가 8억원 돌파
Quick Look
지난달 전국 민간 아파트 일반 분양이 34개 단지 1만8천521가구로 6개월 만에 가장 많았다. 수도권 물량은 1년 만에 1만 가구를 넘었고, 인천 84㎡ 분양가는 처음으로 8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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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0월 전국 민간 아파트 일반 분양은 34개 단지 1만8천521가구로 전월 대비 60.3%, 전년 동월 대비 5.8% 증가했다. 4월 이후 6개월 만에 최대 물량이다.
지난달 전국 민간 아파트 일반 분양이 6개월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10월 전국 민간 아파트 일반 분양은 34개 단지, 1만8천521가구로 집계됐다.
전월(1만1천554가구) 대비 60.3%, 전년 동월(1만7천499가구) 대비 5.8% 각각 늘었다.
4월(2만4천475가구) 이후 6개월 만에 최대 물량이다.
1∼10월 누적 기준으로는 11만8천551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9만6천553가구)보다 22.8%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공급량(11만9천392가구)에 육박하는 규모다.
지역별로 수도권 물량(1만940가구)이 전월(1천972가구) 대비 5.5배(454.8%)로 증가했다.
수도권 월간 공급이 1만 가구를 넘은 것은 지난해 10월(1만1천71가구) 이후 1년(12개월) 만이다.
경기(7천673가구)와 인천(3천267가구)이 공급을 견인했다.
서울은 두 달 연속 신규 분양이 없었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북(2천663가구), 부산(2천286가구), 충남(1천441가구), 경남(356가구) 등의 순으로 물량이 많았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당 분양가는 전국 평균이 870만원으로 전년 동월(798만원)보다 9.0% 높았다. 전월과 비교하면 0.04% 낮았다.
국민평형이라 불리는 84㎡ 기준 분양가는 전국 평균 7억1천891만원으로 전월보다 0.55% 하락했다.
59㎡는 5억3천869만원으로 0.93% 올랐다.
지역별로 인천은 전용 84㎡가 8억1천370만원으로 전월(7억7천336만원) 대비 5.2% 오르며 처음으로 8억원을 넘었다.
부평구 산곡역 자이힐스테이트앤하늘채, 청라 아크원푸르지오 등 ㎡당 1천만원 안팎의 단지가 잇달아 공급된 영향이 컸다.
리얼하우스 관계자는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경기·인천을 중심으로 분양이 이어지면서 10월 공급이 크게 늘었다"면서 "인천 분양가 수준이 한 단계 올라선 만큼 수도권 외곽 지역에서도 분양가 상승 흐름이 이어질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수도권 외곽 지역에서도 분양가 상승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Possible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11월 이후 분양 물량 전망
- 서울 분양 재개 시점
- 분양가 상승이 실수요에 미칠 구체적 영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