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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미래 여는 경남교육' 청사진…아침간편식·교권보호 등 과제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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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h agoEducation2 min readSouth Korea

'아이 미래 여는 경남교육' 청사진…아침간편식·교권보호 등 과제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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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아이의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을 위한 3대 목표와 5대 정책 방향을 담은 백서를 발간해 권순기 교육감에게 전달했다. 백서에는 AI 교육, 아침 간편식 제공, 교권 보호 등 구체적인 방안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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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경남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아이의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을 위한 3대 목표와 5대 정책 방향을 담은 백서를 발간해 권순기 교육감에게 전달했다. 백서에는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한 도민 목소리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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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아이 미래 여는 경남교육' 청사진…아침간편식·교권보호 등 과제 담은 백서 발간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9일 경남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열고 '책임·상생·미래' 3대 목표와 5대 정책 방향을 담은 백서를 발간해 권순기 교육감에게 전달했다.

지난달 11일 출범해 오는 10일 활동 종료를 앞둔 인수위는 백서에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한 도민 목소리를 담았다.

이날 보고회에는 권순기 교육감과 이수오 위원장을 비롯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인수위는 이날 '아이(AI·인공지능과 아이의 중의적 표현)의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을 위해 3대 목표를 바탕으로 한 5대 정책을 제시했다.

5대 정책은 인재를 키우는 경남교육,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교육, 미래를 책임지는 경남교육, 모두가 행복한 경남교육, 지역 성장을 주도하는 경남교육이다.

이러한 정책에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교육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이 포함됐다.

기초학력을 다지는 '초등 학력 점프업(Jump-up) 프로젝트 운영', 아이들의 탐구력과 질문하는 힘을 키우는 'AI 교육 수업 패키지',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덜어줄 '아침 간편식 무상 제공'이 대표적이다.

또 등하굣길 자녀의 위치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어디고(Go)'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와 교사가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는 '교권 보호 원스톱 서비스' 등도 담겼다.

인수위는 활동 기간 온오프라인에서 접수한 도민 제안을 이번 백서에 적극 반영했다고 밝혔다.

도민 제안은 교권 확립과 교육 전념 여건 조성, 지방공무원·교육공무직 인사 및 처우 개선, 안전한 학교 환경·돌봄 내실화 순으로 많았다.

이수오 위원장은 "학부모와 교사, 아이들까지 도민께서 보내주신 생생한 목소리를 하나하나 담아 백서를 완성했다"며 "백서가 경남의 모든 아이가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순기 교육감은 "인수위가 도민과 함께 고민한 결과물을 소중히 이어받아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학생 한 명 한 명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학교 현장에서부터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화답했다.

Open Questions

  • 백서의 정책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행될 것인가?
  • 정책 실행에 필요한 예산은 확보되었는가?
  • 정책의 효과는 언제쯤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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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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