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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불량 건축물 개량 도시환경 개선하는 '도시정비법' 지역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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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h agoReal_estate1 min readSouth Korea

노후·불량 건축물 개량 도시환경 개선하는 '도시정비법' 지역 첫 사례

Quick Look

  • 경주시, 황성동 황성주공1차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 노후·불량 건축물 개량 및 도시환경 개선 위한 도시정비법 첫 사례.
  • 797세대 규모 아파트 조성, 2034년 준공 목표.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경주시는 황성동 황성주공1차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며 도시정비법 시행에 따른 지역 첫 재건축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노후·불량 건축물을 개량하고 도시환경과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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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불량 건축물 개량 도시환경 개선하는 '도시정비법' 지역 첫 사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는 황성동 황성주공1차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가는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하고, 노후·불량 건축물을 개량해 도시환경과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시정비법)' 시행에 따른 경주시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경주황성1차 재건축조합은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은 황성동 295번지 일대에서 추진되는 민간 재건축사업이다.

조합은 기존 620세대를 철거한 뒤 3만5천819㎡ 땅에 지하 3층, 지상 25층의 10개 동 797세대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조합은 2017년 재건축정비구역 지정, 2020년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정비계획 변경과 건축심의 등 관련 절차를 밟았다.

올해 4분기 조합원 분양 신청을 시작으로 이주·철거 등을 거쳐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낙영 시장은 "재건축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조합원 분양 신청 및 관리처분계획 수립은 언제 완료되는가?
  • 이주 및 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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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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