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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d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정부, 12·12 군사반란 전사자 김오랑 중령에 무공훈장 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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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2·12 군사반란 당시 신군부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고 김오랑 중령에게 충무 무공훈장을 추서하기로 했다. 이는 김 중령의 죽음이 '순직'이 아닌 '전사'였다는 2022년 국방부 판단을 반영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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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2·12 군사반란 당시 신군부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고 김오랑 중령에게 무공훈장을 추서한다. 이는 김 중령의 죽음이 '순직'이 아닌 '전사'였다는 2022년 국방부 판단을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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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정부가 '12·12 군사반란' 당시 신군부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고 김오랑 중령에게 무공훈장을 추서한다.

정부는 지난 3월 기존에 수여된 김 중령의 보국 훈장을 취소한 데 이어 이날 충무 무공훈장을 새로 추서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김 중령의 죽음이 '순직'이 아닌 '전사'였다고 바로잡은 2022년 국방부의 판단을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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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중령 등 7천284명에 훈·포장 수여안 국무회의 의결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정부가 '12·12 군사반란' 당시 신군부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고(故) 김오랑 중령에게 무공훈장을 추서한다.

정부는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고 김 중령을 포함해 총 17개 부문 7천284명에 훈·포장을 수여하는 내용의 영예수여안을 의결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월 기존에 수여된 김 중령의 보국 훈장을 취소한 데 이어 이날 충무 무공훈장을 새로 추서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김 중령의 죽음이 '순직'이 아닌 '전사'였다고 바로잡은 2022년 국방부의 판단을 반영한 것이다.

1979년 12·12 쿠데타 당시 소령으로 정병주 특전사령관의 비서실장이었던 김 중령은 정 사령관을 체포하러 들이닥친 신군부의 제3공수여단 병력에 맞서 총격전을 벌이다 총탄을 맞고 숨졌다.

군인사법에 따르면 순직은 직무 수행 중 사망한 경우를 의미하고, 전사는 적과의 교전 또는 적의 행위로 인한 사망, 무장 폭동·반란 또는 그 밖의 치안 교란을 방지하려다 사망한 경우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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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Questions

  • 김 중령의 전사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진상 규명은 이루어질 것인가?
  • 신군부의 반란 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은 어떻게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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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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