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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지방 이전 12주년 맞아 일·가정 양립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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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4h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중진공, 지방 이전 12주년 맞아 일·가정 양립 지원 강화

Quick Look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방 이전 12주년을 맞아 가족 친화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 정착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한다. 직장어린이집을 확대하고 육아시간 휴가제 도입, 초등학생 돌봄교실 운영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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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방 이전 12주년을 맞아 지역 정착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가족 친화 경영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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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방 이전 12주년을 맞아 가족 친화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 정착 직원에게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중진공은 경남 진주로 이전한 2014년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직장어린이집은 개원 당시 아동이 20명에서 지난달 61명으로 늘었으며, 내년 착공을 앞둔 본사 증축에 맞춰 정원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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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육아시간 휴가제 도입…직장내 초등학생 돌봄교실 운영도 검토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방 이전 12주년을 맞아 가족 친화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 정착 직원에게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중진공은 경남 진주로 이전한 2014년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직장어린이집은 개원 당시 아동이 20명에서 지난달 61명으로 늘었으며, 내년 착공을 앞둔 본사 증축에 맞춰 정원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진공은 ▲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 ▲ 남성 육아휴직 확대 ▲ 다자녀 직원 희망부서 전보 우대 등의 지원 제도를 활성화해 가족 친화 인증도 17년째 유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미취학 자녀 육아를 위해 근무 시간 일부를 활용하는 '육아시간 휴가 제도'를 도입하고, '직장 내 초등학생 돌봄교실'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지방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에 뿌리내리기 위한 출발점은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가족 친화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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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반기 육아시간 휴가제 도입 및 초등학생 돌봄교실 운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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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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