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에스엠 목표주가 13만원으로 상향…내년 실적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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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에스엠의 아티스트 계약 불확실성 해소로 내년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내년 영업이익은 2천28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5.6%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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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키움증권은 에스엠의 아티스트 계약 상황과 향후 실적 전망을 분석하여 투자 의견을 제시했다.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키움증권은 29일 에스엠[041510]에 대해 아티스트 계약 불확실성 등이 해소되면서 내년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13만원으로 올렸다.
전날 종가는 전장 대비 0.36% 내린 8만2천300원이다.
임수진 연구원은 "올해 7월 NCT127, 8월에는 NCT드림이 재계약을 마치며 매출 기여가 가장 큰 고연차 IP(지적재산)의 계약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저연차 아티스트들의 음반 판매량 증가 등이 예상된다는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았다.
임 연구원은 "내년 음반 판매량은 1천684만장으로 증가하며, 이 중 58%인 984만장이 NCT위시, 라이즈, 하츠투하츠 등 7년차 이하 IP에서 발생할 전망"이라며 "공연 모객도 내년에는 412만5천명, 2028년에는 502만9천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MD(굿즈상품)·라이선싱·화보 매출은 지난해 2천316억원에서 2028년 3천8억원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저연차 음반·MD 비중 확대에 힘입어 매출총이익률은 2028년 37.5%로 2019년 이후 최고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내년 연간 영업이익은 2천283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2천161억원)를 5.6%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올해 연간 영업익 추정치(1천815억원) 대비 26% 늘어난 수치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내년 에스엠 음반 판매량은 1천684만장으로 증가할 것
Likely · Within months
에스엠 공연 모객은 내년 412만5천명, 2028년 502만9천명으로 늘어날 것
Possible · Within years
Open Questions
- 저연차 아티스트들의 실제 음반 판매량 증가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 MD 및 라이선싱 매출 증가 전망의 구체적 근거는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