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Look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제13대 의회 전반기 도의장 출마를 선언하며 상생·균형의 정치로 실력 있는 정책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정책지원관 확충,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김희수 의원은 제12대 의회 후반기에 부의장을 지냈으며,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무투표 당선되었다. 그는 의장직을 군림하는 권력이 아닌 봉사직으로 규정하고 있다.
김희수(전주 6)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제13대 의회 전반기 도의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15일 전북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상생·균형의 정치로 실력 있는 정책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12대 의회 후반기에 부의장을 지내고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무투표로 당선됐다.
김 의원은 공약으로 ▲ 도청·교육청과 협치 강화 ▲ 정책지원관 확충 등 의정 활동 지원 강화 ▲ 청탁금지법 등 주요 법령 교육으로 청렴 윤리 확립 ▲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및 지방의회 예산 편성권 확보 등을 제시했다.
특히 "44명의 의원이 전문적인 입법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현재 의원 2명당 1명인 정책지원관을 1인당 1명으로 증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의장은 군림하는 권력의 자리가 아닌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뒷받침하는 봉사직"이라며 "특정 지역, 정파, 계파를 초월해 오직 전북의 발전과 의원 모두의 성공만을 바라보는 의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