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북극항로 개척선 '팬스타 아크로 호' 안전 항해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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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 컨테이너선 '팬스타 아크로 호'의 안전한 항해와 귀항을 기원했다. 해당 선박은 지난달 22일 부산항을 출항해 오는 12일 영국 펠릭스토우에 입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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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타 아크로 호는 우리나라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 운항을 위해 지난달 22일 부산항 신항에서 출항했다.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남부 해양 수도 부산을 열게 될 북극항로 최초 개척선 팬스타 아크로 호의 안전한 항해와 귀항을 국민과 함께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팬스타 아크로호에서 촬영한 영상을 첨부하며 이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 러시아 볼셰비키 섬 남서방 81km 북극 해역을 지나는 대한민국 최초 북극항로 개척선 팬스타 아크로 호에서 찍은 운항 영상"이라며 "최초 기항지인 영국 펠릭스토우에 12일에 입항한다"고 덧붙였다.
팬스타 아크로 호는 우리나라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 운항을 위해 지난달 22일 부산항 신항에서 출항했다. 2천758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급으로 북극해 운항 거리는 약 6천4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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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타 아크로 호가 12일 영국 펠릭스토우에 입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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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극항로의 상업적 운항 가능성 검증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