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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홀딩스·오리온,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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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4d agoBusiness1 min readSouth Korea

오리온홀딩스·오리온,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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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이 보유한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일환으로 주주환원 정책 강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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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일환으로 보유 중인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개정 상법 시행에 따른 주주환원 정책 강화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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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홀딩스[001800]와 오리온[271560]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오리온홀딩스가 보유한 자사주는 248만8천770주로 발행 주식 총수의 3.97%에 해당한다. 오리온은 7천344주로 0.02%를 차지한다.

전날 종가 기준 소각 규모는 오리온홀딩스 약 665억원, 오리온 약 10억원 수준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이번 결정은 지난 3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일환으로 개정 상법 시행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올해 배당 확대에 이어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성장의 성과가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소각 후 주가 변동 추이는?
  • 향후 추가 주주환원 정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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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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