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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초고령사회 대비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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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5/22/2026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강동구, 초고령사회 대비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계획 수립

Quick Look

  • 서울 강동구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장기요양요원의 근무환경 개선 및 돌봄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제3기 장기요양요원 처우 및 지위향상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 2026~2028년 추진되는 이 계획은 위기 대응, 소진 예방, 교육 지원, 복지포인트 도입 등을 포함한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서울 강동구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여 장기요양요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본 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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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장기요양요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제3기 장기요양요원 처우 및 지위향상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

2026∼2028년 추진되는 이번 계획은 '사람을 지키는 돌봄, 돌봄을 지키는 강동'을 비전으로 위기 대응과 소진(번아웃) 예방, 교육 지원, 복지포인트 도입 등을 담았다.

강동구에는 현재 182개 장기요양기관에서 요양보호사 등 장기요양요원 5천598명이 활동하며 어르신 7천868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종사자 600명과 이용자·보호자 100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하고, 종사자 24명을 심층 면접해 현장 의견을 계획에 반영했다.

조사에서는 임금 인상과 소진 회복, 안전 확보, 교육 지원, 복지포인트 도입 등에 대한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

이용자와 보호자의 서비스 만족도는 90%를 넘었다.

구는 일정 기준을 충족한 장기요양요원 584명에게 연 10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종사자의 사기를 높여 서비스 질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다.

방문요양 종사자를 위한 심리지원과 온라인 힐링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민원·갈등 대응 교육과 기관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한다.

아울러 장기요양기관 개설을 준비하는 예비 운영자를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열어 인력·시설 기준과 운영 지침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은 종사자 지원을 넘어 어르신 돌봄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복지포인트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은 무엇인가?
  • 심리 지원 및 힐링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
  • 기관 역량 강화 교육의 효과는 어떻게 측정될 것인가?
  • 예비 운영자 대상 사전 설명회의 구체적인 일정은 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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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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