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사, 차귀도 어선 전복 사고 실종자 수색·구조 총력 지시
Quick Look
위성곤 제주지사는 5일 제주 차귀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실종자를 찾으라고 지시했으며, 구조된 선원 건강 관리와 실종자 가족 지원도 강조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제주 차귀도 해상에서 승선원 11명이 탄 경남 사천 선적 29t급 어선이 전복되어 9명이 구조되고 2명이 실종된 사고가 발생했다.
위성곤 제주지사는 5일 제주 차귀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실종자를 찾는 데 전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위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한림어선주협회 사무실에 마련된 제주시 현장상황실을 찾아 실종자 수색·구조 상황을 점검했다.
위 지사는 사고 보고를 받은 직후 제주도 재난안전·해양수산 부서와 관계기관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고 해양경찰과 긴밀히 공조해 실종자 수색에 나서도록 지시했다.
그는 "해양경찰과 어업관리단, 수협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실종자를 찾는 데 전력을 다해달라"며 "구조된 선원들의 건강을 세심히 챙기고, 실종자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지게 하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오전 제주 차귀도 해상에서 승선원 11명이 탄 경남 사천 선적 29t급 어선이 전복돼 9명이 구조되고 한국인 선장과 외국인 선원 등 2명이 실종됐다.
제주도는 실종자 수색·구조 상황을 계속 점검하고 해경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실종자 수색 작업이 계속될 것이며, 추가 구조 또는 시신 수습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
Likely · Within days
Open Questions
- 실종자의 정확한 신분은 무엇인가?
- 사고 원인은 무엇으로 조사되고 있는가?
- 수색 작업에 투입된 구체적인 장비와 인력 규모는ど의程度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