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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경북도새마을회와 함께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마을운동 유공자들을 표창했다. 이상해 회장은 제3세대 새마을운동으로 새로운 100년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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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경북도는 경북도새마을회와 함께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새마을운동 추진 유공자들에게는 다양한 표창이 수여됐다.
경북도는 경북도새마을회와 함께 24일 도청에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기념식은 지방선거로 인해 새마을의 날(4월 22일)에 열리지 않고 미뤄졌다.
행사는 근대화와 세계화에 이은 '제3세대 새마을운동 : 다시 뛰는 경북'을 주제로 식전 공연, 주제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경북도새마을회 회장 취임식, 기념사, 축사, 새마을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새마을운동 추진 유공자들에게는 도지사 표창(18명), 새마을 기념장(3명),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14명), 경북도새마을회장 표창(20명)이 각각 수여됐다.
이상해 경북도새마을회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3세대 새마을운동으로 새로운 100년을 열어갈 중요한 시점에 취임한 만큼 도민과의 소통, 청년 참여 확대, 글로벌 새마을운동 추진 등에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축사에서 "이제는 포용적이고, 혁신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새마을운동으로 변화해야 하고 AI와 데이터, 청년이 이끄는 제3세대 새마을운동으로 재도약할 시기이다"며 "경북에서 시작된 이 혁신의 불씨가 전국으로 번져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새마을운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