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총리, 이스라엘행 외국 민간 항공편 보안 절차 전면 재검토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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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오만 국적 부기장의 기장 공격 및 고의 추락 시도 사건 이후 이스라엘행 외국 민간 항공편의 보안 절차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지시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보도했다. 총리실은 국가안보위원회 의장에게 조사관을 임명해 철저한 재검토를 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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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이스라엘은 오만과 같이 공식 외교관계를 맺고 있지 않은 국가 출신 조종사들이 이스라엘행 항공편을 운항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보안 점검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자국으로 오는 외국 민간 항공편의 보안 절차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지시했다고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슈무엘 벤 에즈라 국가안보위원회(NSC) 의장에게 이스라엘행 외국 민간 항공편의 보안 조치와 관련해 조사관을 임명해 모든 측면에서 철저한 재검토를 하도록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30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출발해 이스라엘 텔아비브로 향하던 플라이두바이 여객기 FZ1073편에서 오만 국적 부기장이 기장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고의 추락을 시도한 사건 이후 항공기 보안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이뤄졌다.
이스라엘은 오만과 같이 이스라엘과 공식 외교관계를 맺고 있지 않은 국가 출신 조종사들이 이스라엘행 항공편을 운항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미리 레게브 이스라엘 교통부 장관은 최근 현지 방송에 이스라엘로 운항하는 모든 외국 항공사 조종사에 대한 신원조사를 할 역량이 없으며 신원 조사 책임은 보안 당국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교통부가 수년간 외국 항공편에 대한 보안 점검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는 등 보안 부문 대비 태세에 문제가 있다는 감사기구의 경고 등이 이미 있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이스라엘 국가안보위원회가 외국 민간 항공편 보안 절차에 대한 철저한 재검토를 완료할 것이다
Likely · Within weeks
이스라엘 교통부의 신원조사 역량 부족 주장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질 것이다
Possible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오만 국적 부기장이 어떻게 이스라엘행 항공편에 탑승할 수 있었는가
- 교통부가 주장하는 신원조사 역량 부족의 구체적 근거는 무엇인가
- 감사기구의 경고가 언제 있었으며 어떤 조치가 취해졌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