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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컵 1R 마무리, 2R 진출 15개 팀 확정… K리그2 팀들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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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4h agoSports2 min readSouth Korea

코리아컵 1R 마무리, 2R 진출 15개 팀 확정… K리그2 팀들과 격돌

Quick Look

  •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한국 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1라운드가 종료되며 2라운드 진출 15개 팀이 확정됐다.
  • K3~5리그 30개 팀이 참가한 1라운드에서는 K4리그 4개 팀과 K3리그 11개 팀이 통과했으며, 이들은 오는 15일 K리그2 17개 팀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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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1996년 FA컵으로 시작된 코리아컵은 2024년부터 명칭을 변경하여 현재의 이름으로 치러지고 있으며, K리그1부터 K5리그까지 총 63개 클럽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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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한국 축구 최강팀을 결정하는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1라운드가 마무리되며 2라운드 진출 팀이 모두 가려졌다.

1996년 FA컵으로 출발한 코리아컵은 2024년부터 명칭을 바꿔 현재의 이름으로 치러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K리그1(1부)부터 K5리그(5부)까지 총 63개 클럽이 참가한다.

예선 라운드는 K5리그 8개 팀끼리 치르고, 이후 라운드부터 상위리그 팀들이 순차적으로 합류한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엘리트에 나서지 않는 K리그1 8개 팀은 3라운드, ACL 엘리트 및 플레이오프에 출전하는 K리그1 4개 팀(전북 현대, 대전하나시티즌, 포항 스틸러스, 강원FC)은 16강전부터 나선다.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치러진 코리아컵 1라운드에는 K3∼5리그 총 30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

경기 결과 K4리그 4개 팀과 K3리그 11개 팀 등 총 15개 팀이 1라운드를 통과했다.

이들은 오는 15일 열리는 2라운드에서 프로축구 K리그2 17개 팀과 맞붙는다.

예선 라운드를 거쳐 올라온 K5리그 4개 팀은 모두 2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다.

K4리그에서는 평창, 거제, 진주, 남양주 시민축구단이 2라운드에 합류했고, K3리그 13개 출전팀 중에서는 대전 코레일과 춘천 시민축구단을 제외한 11개 팀이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

올해부터 코리아컵은 경기 일정과 상금 규모가 크게 개편됐다.

오는 8월 19일 16강전까지 올해 일정을 소화한 뒤, 내년 5월에 8강전을 재개한다.

결승전은 내년 6월 5일 개최될 예정이다.

총상금 규모는 기존 7억1천200만 원에서 11억400만 원으로 늘어났으며, 우승 상금은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상향됐다.

Open Questions

  • 2라운드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 본격적인 토너먼트 진행 시 예상되는 이변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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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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