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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이 정부의 제2우주센터 공모에 불참하기로 했다. 재사용 발사체 운용을 위한 강화된 안전 기준과 주민 이주 대책 마련의 어려움 때문이다. 남해군은 상주면 일대가 안전 반경 3km 내에 관광지와 주택 상당수가 포함되어 현실적으로 이주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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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이 정부의 제2우주센터 공모에 불참하기로 했다. 재사용 발사체 운용을 위한 강화된 안전 기준과 주민 이주 대책 마련의 어려움 때문이다. 남해군은 상주면 일대가 안전 반경 3km 내에 관광지와 주택 상당수가 포함되어 현실적으로 이주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