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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기업들을 분석한 결과, 특히 중소기업에서 생산성, 품질, 원가, 납기 등 공정 개선 효과가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매출과 고용이 증가하고 산업재해가 감소하는 경영 성과도 확인되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경남도는 스마트공장 보급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제조AX(인공지능 전환) 스마트공장으로의 전환을 지원 강화할 계획이다.
경남 스마트공장 2천700곳 분석…생산성 향상·공정 개선 확인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16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경남 제조AX(인공지능 전환)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성과확산 보고회'를 열어 스마트공장 보급 성과를 공개했다.
도는 2022∼2023년 사이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지역 439개 기업을 대상으로 품질·생산성·납기 등 주요 지표 개선 효과가 있는지 분석했다.
또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한 2천735개 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매출액, 고용인원 증감률을 살펴봤다.
그 결과 매출 규모 100억원 미만, 고용인원 50인 미만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생산성, 품질, 원가, 납기 등 공정개선 효과가 두드러진 것을 확인했다.
경영 분야에서도 매출액과 고용이 증가하고 산업재해가 줄어들었다고 판단했다.
도는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생산 효율, 품질 안정성이 높아지면서 납기 단축, 수주량 증가 효과가 발생해 매출이 상승했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생산 현장 인력을 공정관리, 설비 운영 라인 등에 재배치하고 연구개발, 정보통신기술 운영 인력이 늘어나 고용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도는 이날 스마트공장을 도입해 공정관리 체계를 개선한 개별기업 사례도 소개했다.
의령군에 있는 대성종합열처리는 고주파 열처리 공정에서 핵심 데이터인 온도·시간·설비 가동상태를 실시간으로 수집·관리하는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회사는 스마트공장 도입 후 생산량 75% 향상, 불량률 50% 감소, 납기 대응력 27% 개선 효과를 봤다.
도는 앞으로 제조기업을 중심으로 스마트공장 도입을 넘어 피지컬 AI에 기반한 제조AX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하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경남 지역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의 생산성 및 수익성 지속적 향상
Likely · Medium term
제조AX 기반 스마트공장 전환 가속화
Likely · Long term
Open Questions
-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의 장기적인 재무 성과는?
- 제조AX 전환 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