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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월드컵 2차전 선발 불확실…메시와 희비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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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d agoSports2 min readSouth Korea

호날두, 월드컵 2차전 선발 불확실…메시와 희비 엇갈려

Quick Look

월드컵에서 리오넬 메시가 5골로 맹활약하는 가운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첫 경기 무득점으로 부진하며 2차전 선발 출전 여부도 불확실한 상황이다. 포르투갈 감독은 외부 비판에 선을 그으며 팀의 단합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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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월드컵에서 리오넬 메시가 5골로 맹활약하며 역사를 새로 쓰는 가운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첫 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치며 대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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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월드컵 무대에서 '미친 활약'을 펼치며 축구 역사를 새로 쓰는 가운데, 첫 경기 무득점으로 자존심을 구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포르투갈)가 대비되는 행보를 보인다.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조차 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 2차전 선발 출전 여부에 확답을 피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포르투갈 감독은 23일(한국시간) 호날두가 다가오는 우즈베키스탄전에 계속해서 선발로 나설 것인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직 선수들에게도 선발 명단을 알리지 않았기 때문에 말해줄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올해 나란히 6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은 호날두와 메시의 희비는 대회 초반부터 크게 엇갈리고 있다.

메시는 이번 대회 2경기에서만 무려 5골을 폭발하며 월드컵 통산 18골로 최다 득점 선수가 됐다.

반면 '사상 최초 6개 대회 연속 득점'이라는 새 역사를 노리는 호날두는 첫 경기인 콩고민주공화국전에서 볼 터치 단 25회에 그치며 무득점으로 침묵했다.

호날두는 앞선 경기 후반에 찾아온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연달아 놓쳤고, 공격이 풀리지 않는 상황에서도 그를 교체하지 않은 마르티네스 감독의 용병술에 해설가들과 축구 팬들의 비판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마르티네스 감독은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에서는 당연히 많은 잡음과 긴장감이 뒤따르기 마련"이라며 외부의 흔들기에 선을 그었다.

그는 "우리의 초점은 오직 팀에 맞춰져 있으며, 긍정적인 태도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팀은 그 어느 때보다 단합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호날두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일부 비판은 불공평하고 부당하다"며 선수를 감싸기도 했다.

또한 1차전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마르티네스 감독은 호날두의 결정력에 신뢰감을 보였다.

그는 "최전방에서 기회를 마무리하는 데 있어 호날두가 최고의 적임자"라며 "지난 경기들의 기록이 이 상징적인 선수의 가치를 증명한다. 그는 공간을 열고 파고드는 추가적인 움직임에 능한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호날두는 앞서 콩고민주공화국전 직후 공동 취재 구역을 말없이 빠져나갔으나 이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그는 "우리가 원했던 출발은 아니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고개를 들고 다음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적은 데 이어, 팀 훈련 사진과 함께 "임무에 집중하고 있다"는 글을 남기며 전의를 불태웠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호날두, 2차전 선발 출전 가능성 낮음

    Possible · Within days

Open Questions

  • 호날두의 2차전 선발 출전 여부는?
  • 감독의 선수단 운영 방침은?
  • 포르투갈 팀의 향후 경기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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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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