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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하루 새 온열질환자 20명이 발생해 누적 146명으로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폭염 피해 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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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경기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하루 새 20명이나 발생하며 누적 146명으로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이에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누적 146명으로 전국 최다…경기도 전역 폭염특보 지속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온열질환자가 하루 새 20명이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도내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2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온열질환자 집계를 시작한 지난 5월 15일 이후 가장 많은 인원으로 이전에는 지난 7일과 지난달 19일의 9명이 일일 최다였다.
시군 별로는 평택 3명, 양평·용인 각 2명, 수원·부천 등 13개 시군 각 1명이다.
온열질환자 수는 경기도내 응급실을 운영하는 93개 의료기관의 신고를 토대로 집계한다
올해 들어 발생한 도내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146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전국적으로는 총 636명의 온열질환자가 나왔다.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해 폭염 피해에 대비하고 있다. 비상 1단계에는 6개 반 14명이 시군 404명과 함께 근무하며 상황 관리와 함께 신속 대응에 나선다.
경기도 전역에 12일부터 이틀째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오산·평택 등 15개 시군은 경보가, 광명·과천 등 16개 시군은 주의보가 각각 내려진 상태다.
Open Questions
- 추가 온열질환자 발생 가능성은?
- 폭염 피해 예방 대책은 강화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