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가 2026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더굿나잇' 브랜드의 우수 숙박시설 140곳을 선정했다. 이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일반호텔 67곳과 여성안심숙박업소 40곳이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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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를 앞두고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 14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더굿나잇은 시가 추천하는 우수 숙박시설 브랜드이다. 숙박업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지정·운영한다.
시는 올해 WMAC 개최에 맞춰 우수 숙박시설을 확보하려고 지난해보다 8곳을 더 선정했다. 이용객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중저가 호텔인 '일반호텔' 67곳과 여성 친화 환경을 갖춘 '여성안심숙박업소' 40곳이 포함됐다.
시는 선정한 업소에 로고 표지판을 제작·배포하고, 더굿나잇 홈페이지(thegoodnight.daegu.go.kr)에서 홍보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선정업소 정보를 대회 조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공유해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가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불상 탐방로 약 800m 구간에 보행로, 휴식 공간, 우회 탐방로 등 안전시설을 보강했다. 이는 바위 지형으로 인한 잦은 사고를 줄이고, 노약자 등 탐방객이 신라시대 마애불상과 자연경관을 안전하게 즐기도록 하기 위함이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8월 2일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에 35만6천여 명의 피서객이 몰려 피서 절정을 이뤘다. 누적 피서객은 352만7천여 명으로 작년 대비 23% 감소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인천항에 10만t급 이상 대형 크루즈 입항이 늘고 있으며, 특히 4천명 이상 여객을 태운 크루즈가 32항차 예정되어 혼잡 우려가 제기된다.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는 신속한 수속, 셔틀버스 확대, 택시 배차 증대 등으로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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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이 낙월면 송이도를 대상으로 섬 반값 여행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 사업은 여행 경비의 절반을 최대 10만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