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generated summary
키아프는 2002년 시작한 국내 최초의 국제아트페어로 올해 25회째를 맞는다. 올해 행사는 다음 달 2∼6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올가을 국내 대표 국제아트페어인 '키아프 서울'(Kiaf SEOUL)이 코엑스를 넘어 광화문과 청계천 등 서울 도심으로 무대를 넓힌다.
서울시는 한국화랑협회와 함께 다음 달 1∼19일 '2026 미디어아트 서울×키아프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키아프는 2002년 시작한 국내 최초의 국제아트페어로 올해 25회째를 맞는다.
올해 행사는 다음 달 2∼6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키아프 행사장을 찾지 않아도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공간에서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특별전 무대를 도심으로 확장했다. 지난해 5곳이던 전시 장소도 올해 8곳으로 늘렸다.
작품은 광화문 자유표시구역의 KT스퀘어, 코리아나호텔 K-비전, 세광빌딩 루미미디어, 동아일보 LUUX, 일민미술관 등 민간 옥외전광판 5곳과 아뜰리에 노들, 아뜰리에 광화, 해치마당 미디어월 등 서울시 미디어플랫폼 3곳에서 볼 수 있다.
8곳에서는 매일 매시 43∼45분 2분 동안 같은 작품을 동시에 송출한다.
기본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이며, 미디어파사드인 아뜰리에 노들과 아뜰리에 광화는 오후 7∼11시 운영한다.
전시에는 서울시와 한국화랑협회가 선정한 작가 4명이 참여한다.
박제성의 '유니버스', 의수 화가 석창우의 '먹의 숨결', 전혜주의 '새로운 꽃의 탄생', 한승구의 '미러마스크: 경계 너머의 자아'를 각각 30초씩 이어 2분간 선보인다.
키아프가 열리는 코엑스에서도 별도의 '미디어아트 서울' 특별전이 마련된다.
가로 8m, 세로 3.6m 규모의 미디어 화면 앞에 실제 청보리를 심고 타워팬으로 바람을 일으켜 영상 속 자연과 현실의 청보리가 함께 움직이도록 연출한다. 관람객은 영상뿐 아니라 청보리의 향과 바람까지 느끼며 작품을 체험할 수 있다.
도심 곳곳의 서울시 미디어플랫폼에서도 같은 기간 별도 전시가 이어진다.
아뜰리에 노들에서는 '빛이 꾸는 꿈'을 주제로 7개 작품을, 아뜰리에 광화에서는 '물드는 빛'을 주제로 한승구·홍나겸 작가 작품 등을 선보인다. 해치마당 미디어월에서는 수묵과 빛·색 등을 활용한 7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서울로미디어캔버스에서는 신진예술가 등 24명의 작품을, 오간수교 미디어파사드에서는 청계천과 가을바람을 표현한 작품 3점을 전시한다.
관람객이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모바일 도슨트도 제공한다.
각 전시장 주변 홍보물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작품 설명과 AI 음성, 서울시 캐릭터 '해치' 성우의 음성 안내를 들을 수 있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키아프를 비롯한 다양한 예술행사와 협력을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미디어아트를 접하고, 이를 서울의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도심 미디어아트 특별전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향후 정례화될 가능성이 있다.
Possible · Within months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7인의 작품을 전시하는 기획전이 전남 나주 남평507에서 2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열린다. 송영주 마음연구소 대표와 정명숙 작가가 예술 심리치료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가능성을 주목해 전시를 마련했으며, 주말에는 관람객과 작가가 소통하는 '작가와 함께하는 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24일 만에 누적 관객 800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 외화 중 최고 흥행작이 됐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보다 이틀 빠른 기록이며, 천만 영화 등극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경기 연천군은 장남면의 대표 축제인 '제11회 연천 장남 통일 바라기 축제'를 다음 달 3∼6일 호로고루 유적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상고온과 폭염으로 해바라기 개화가 빨라져 일정을 앞당겼으며, 꽃 정원, 체험 행사,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주민자치위원장과 면장은 많은 관광객의 방문과 참여를 당부했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 리노가 네팔 대홍수 이재민 긴급구호를 위해 월드비전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성금은 식량 제공, 임시 주거 지원, 식수 위생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청년 베어가 소원 막대기를 부러뜨려 니키의 사랑을 얻지만, 니키의 돌변한 행동으로 공포가 커지는 영화 '옵세션'은 75만 달러 저예산으로 제작되어 전 세계에서 5억 달러 수익을 올리며 올해 최고 흥행 공포 영화가 되었다.

브라질 작가 마리나 라인간츠가 서울 화이트 큐브에서 한국 첫 개인전 '편린'을 개최한다. 상파울루 스튜디오에서 1년간 작업한 신작 14점을 선보이며, 물감을 덧바르고 걷어내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기억의 층위를 표현한다. 전시는 다음 달 1일부터 10월 24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