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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오는 19일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866명을 채용하는 '2026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협력업체 인력 수요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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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평택시는 2018년부터 매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특히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인력 수요 증가로 채용 규모가 확대되었다.
경기 평택시는 오는 19일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44개 기업이 참가해 반도체, 전기·전자, 금속기계, 식품, 운수, 서비스, 안전·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86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는 평택시가 2018년부터 매년 주최해 온 일자리 박람회 가운데 채용 규모 면에서 역대 최대다. 기존에는 565명을 채용한 작년 하반기 박람회가 가장 컸다.
올해 채용 규모가 확대된 것은 최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업황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협력업체 등의 인력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평택시는 분석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최근 고용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인 866명의 채용이 예정돼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를 효과적으로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람회에서는 기업별 일대일 면접은 물론 구직자와 기업 인사 담당자 간 취업 상담도 진행된다.
아울러 취업 지원 부스에서는 관련기관 홍보, 취업 상담, 심리·적성검사, 직무 컨설팅, 인공지능(AI) 기반 증명사진 촬영, 이력서 작성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박람회 관련 세부 사항은 평택시 누리집 일자리 정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Open Questions
- 박람회 참가 기업들의 구체적인 채용 조건은 무엇인가?
- 박람회 이후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어느 정도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