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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백년시장' 공모에 선정됐다.
- 72년 역사를 가진 제주 유일의 선정지로, 향후 2년간 30억원을 투입해 브랜드 구축, 역사관 조성 등 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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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백년시장'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70년 이상 된 전통시장을 명품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다.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제주동문재래시장이 '2026년 백년시장'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백년시장' 사업은 70년 이상 역사를 보유한 전통시장에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서면평가, 현장평가, 국민참여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시장을 선정했다.
제주동문재래시장은 72년이 넘는 역사성을 바탕으로 제주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제주동문재래시장에는 향후 2년간 총사업비 30억원(국비 15억원, 지방비 15억원)이 투입돼 브랜드 구축, 역사관 조성, 오현단과 연계한 체험 동선 조성, 크루즈 관광객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이 진행된다.
제주시는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개발하고, 디지털 기반 관광서비스를 확충해 방문객의 시장 체류시간과 소비를 늘릴 계획이다.
Open Questions
- 구체적인 체험 콘텐츠 개발 내용은 무엇인가?
- 크루즈 관광객 연계 프로그램은 어떻게 운영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