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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통영 한산초, 2026년 환경교육 우수학교 공모 선정
통영 한산초, 2026년 환경교육 우수학교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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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d agoEducation2 min readSouth Korea

통영 한산초, 2026년 환경교육 우수학교 공모 선정

Quick Look

통영 한산초등학교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 국가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한 '2026년 환경교육 우수학교' 공모에 선정됐다. 전국 5개교 중 하나로 선정된 한산초는 학생 환경동아리 운영, 국제 교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환경교육 우수학교는 학교 환경교육을 모범적으로 운영한 학교를 지정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경남에서는 2023년 벽방초등학교와 합천평화고등학교가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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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한산초등학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 국가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한 '2026년 환경교육 우수학교' 공모에 선정됐다.

5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는 한산초를 포함해 전국 5개교가 선정됐다.

환경교육 우수학교는 학교 환경교육을 모범적으로 운영한 학교를 지정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경남에서는 2023년 벽방초등학교와 합천평화고등학교가 지정된 바 있다.

선정 학교에는 지정서와 포상금 1천만원이 전달되며, 지정기간 3년 동안 환경 관련 교재·교구와 도서가 지원된다.

이번 심사는 최근 3년간 교육과정 운영, 교사 전문성, 환경교육 공간 조성, 운영 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한산초는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 운영과 환경 프로젝트 공모전 참여 등 학교 특색을 살린 환경교육을 이어왔다.

교사들도 생태전환교육 실천교사단, 지속가능발전교육 실천연구회 등에 참여하며 프로그램 개발과 연구를 지속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학생 환경동아리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교사학습공동체 부문에서도 2년 연속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말레이시아·일본과의 국제 환경교육 교류, 지역 습지를 활용한 프로젝트 학습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순기 교육감은 "한산초의 환경교육 우수학교 선정은 도교육청이 생태전환교육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학교 현장과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경남의 환경교육이 우수한 모델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지구생태시민으로 성장하고,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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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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