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핸드볼대표팀, 2026 아시안게임에서 공격력에 기대
Quick Look
- 한국 남자 핸드볼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공격력을 핵심으로 내세우며 16년 만의 정상 복귀를 노린다.
- H리그 우승 주역인 이요셉, 김진영, 박광순을 앞세워 중동 3개국과 일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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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한국 남자 핸드볼대표팀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공격력을 핵심으로 내세우며 16년 만의 정상 복귀를 노린다. 최근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카타르를 꺾으며 자신감을 얻었다.
한국 남자 핸드볼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가장 기대를 거는 부문이 바로 공격이다.
핸드볼 H리그 2025-2026시즌 인천도시공사의 통합 우승을 이끈 이요셉(28), 김진영(26)과 SK호크스 박광순(30)을 앞세워 16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상 등정을 꿈꾼다.
2025-2026시즌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 김진영은 올해 1월 쿠웨이트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40골을 넣어 득점 공동 5위에 올랐다.
바레인이 우승한 이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5위에 머물렀다. 다만 아시안게임 3회 연속 우승과 아시아선수권 6연패를 이룬 최강 카타르를 조별리그에서 32-31로 꺾어 자신감을 얻었다.
조영신 남자 대표팀 감독은 카타르의 시대를 끝내고 새롭게 아시아 최강으로 올라선 바레인의 강세가 아시안게임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 월등한 신체 조건과 개인기, 스피드를 앞세운 바레인, 카타르, 쿠웨이트 중동 3개 나라의 실력을 인정하면서도 우리나라 특유의 조직력과 변칙 수비 등 체력을 앞세운 플레이로 모래바람을 넘어보겠다고 다짐했다.
조 감독은 김진영을 비롯해 절정의 기량을 뽐내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이자 득점왕 이요셉, 2020-2021시즌과 2024-2025시즌 정규리그 MVP이자 득점왕 박광순, 2024-2025시즌 신인왕 김태관 등을 핵심 전력으로 꼽았다.
이요셉, 김진영, 박광순은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박광순은 H리그 통산 득점 817점, 도움 312개를 합쳐 공격 포인트 1천129개를 기록 중인 검증된 베테랑이다.
이요셉이 득점 576점, 어시스트 363개를 포함해 그다음으로 많은 공격 포인트 939개를 수확했다.
김진영은 높이와 스피드를 겸비한 라이트백으로 최근에는 패스 능력도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센터백인 이요셉은 득점과 도움 능력을 두루 갖춘 플레이메이커이자 해결사이며, 몸싸움에 능한 박광순은 파워와 돌파력을 갖춘 득점원이다.
특히 박광순은 시속 110㎞ 안팎의 빠른 볼을 던지는 캐넌슈터로 유명해 아시안게임에서도 가슴 뻥 뚫리는 슛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권에서도 메달권 밖으로 밀려난 우리나라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부활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고심 중이다.
엄청난 활동량을 바탕으로 강력한 수비를 앞세운 빠른 공수 전환과 속공으로 중동 3개 나라와 개최국 일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변칙 슛에 능한 이요셉, 높은 점프로 중거리 슛에 일가견이 있는 김진영, 일대일 돌파 해결 능력이 탁월한 박광순 셋이 득점에서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시상대의 깜짝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한국 남자 핸드볼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중동 3개국과 일본에 도전장을 내밀 것이다
Likely · Within months
이요셉, 김진영, 박광순이 득점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경우 시상대 진입이 가능할 것이다
Possible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한국 대표팀이 중동 3개국과 일본을 상대로 실제 경기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 것인가?
- 이요셉, 김진영, 박광순의 시너지가 아시안게임에서 어느 정도까지 발휘될 수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