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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사 22일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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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2h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안성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사 22일 착공

Quick Look

  • 경기 안성시가 오는 22일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사에 착수한다.
  • 2021년 말 마지막 산부인과 폐업 후 원정 출산·조리가 이어지던 지역에 산모실 16개 등을 갖춘 시설이 2028년 초 개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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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경기 안성시는 2021년 말 분만 가능한 마지막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이 폐업한 후 원정 출산 및 산후조리가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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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는 오는 22일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옥산동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천856㎡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산모실 16개 실과 신생아실, 황토방, 마사지실 등을 갖춘다.

건립 공사에는 도비 55억원과 시비 83억원 등 총사업비 138억원이 투입된다.

조리원은 2028년 초 개원할 예정이다.

안성에서는 2021년 말 분만이 가능한 마지막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이 폐업한 후 지금까지 원정 출산과 원정 산후조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시는 2023년 경기도 주관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운영 공모'에서 사업 대상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해왔다.

당초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인근 부지에 2026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용지 매입 문제로 사업 대상지가 변경되면서 사업이 지연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건축 공사 진행에 맞춰 향후 조리원 운영과 관련된 조례 제정 등 필요한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라며 "공공산후조리원이 문을 열면 다른 지역으로 원정 산후조리를 떠나야 했던 산모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조리원 운영 관련 조례 제정 시점은?
  • 개원 후 예상되는 이용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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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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