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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마쿠에니 카운티에서 나이로비발 몸바사행 버스가 트럭과 충돌해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부상당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장례식 참석 후 귀가하던 승객 45명이 탑승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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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케냐에서는 연간 약 4천 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며, 나이로비-몸바사 간선도로에서는 이달 3일에도 17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케냐 남동부 마쿠에니 카운티에서 버스와 트럭이 부딪쳐 최소 22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쳤다.
25일(현지시간) AP, 신화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5분께 나이로비에서 해안도시 몸바사 방향으로 이동하던 버스가 트럭과 부딪치며 이 같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45명이 탑승했으며 장례식에 참석한 뒤 몸바사로 돌아가던 중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신화는 버스가 추월을 시도하다 마주 오던 트럭과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고, AP는 트럭이 뒤에서 버스를 들이받으면서 버스가 굴렀다는 한 버스 승객의 말을 전했다.
나이로비-몸바사 간선도로에서는 이달 3일에도 트럭과 승합차가 부딪치는 사고로 17명이 사망한 바 있다.
케냐 국가교통안전청(NTSA)과 케냐 경찰청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도로 이용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을 강화하고 있다. 인구 5천800만명의 케냐에서는 연간 약 4천명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있다고 신화 통신은 전했다.
Open Questions
- 정확한 사고 발생 원인
- 부상자들의 현재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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