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2사단, 강원 고성 까치봉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착수
11월까지 실시… "마지막 한 분까지 가족 품으로 돌아가도록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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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22보병사단은 6·25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강원 고성군 까치봉 일대에서 전사자 유해 발굴 작전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발굴은 이달 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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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강원 고성군 까치봉 일대는 1951년 6월 국군 11사단이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6·25전쟁 격전지다.
11월까지 실시…"마지막 한 분까지 가족 품으로 돌아가도록 최선"
(강원 고성=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육군 제22보병사단이 6·25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강원 고성군 까치봉 일대에서 전사자 유해 발굴에 나선다.
육군 22사단은 2일 고성종합체육관에서 강봉일 사단장 주관으로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해 발굴 작전에 참여하는 사단 승리포병대대 장병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지역 기관 및 보훈단체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성공적인 유해 발굴을 기원했다.
유해 발굴 대상 지역인 까치봉 일대는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6월 국군 11사단이 적 15사단에 맞서 반격 작전의 요충지를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곳이다.
과거에도 이 일대에서 유해 발굴이 진행돼 다수의 유해와 유품이 발견됐다.
22사단은 오는 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약 6주간 장병 100여명을 투입해 유해 발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봉일 사단장은 추념사에서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 바치신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고, 유해를 가족의 품으로 보내드리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마지막 한 분까지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유해 발굴 작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hat to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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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까지 6주간 유해 발굴 작업 진행
Very likely · Within weeks
Open Questions
- 발굴되는 유해의 구체적인 신원 확인 여부
- 발굴된 유품의 상세 내역





